화가 나서 임의로 퍼온 글입니다.
너무합니다!


임형주(천개의바람이되어),,,,이 아이는 도대체 뭐죠? 10여년전인가 일본에서 대힛트한 "센노 카제니 낫데 "(일본가곡가가 곡을붙임) 천개의 바람이되어 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노래를2009년과 2012년에 일본인이쓴 가사를 그대로 번안하여 리메이크하며 앨범의 가장끝에 실었습니다...그런데....이노래를 본인작사로 이름을 올리는 무시한 행동을하고 급기야는 이번 세월호 의 비참하게 숨진 아이들을 이용해 "헌정이니,추모곡이니하며 얍삽하게 이번 참사를 이용하여 본인의 이름을 알리려 했습니다,,,,,물론 성공했습니다 음원1위했네요....신문에도 떠들썩하고.....기자놈들 정말 개념없는 놈들입니다..,,,잘알아보지도않고...기사로 막 다룹니다 ....임형주 측에서 기부하는돈 몇푼안됩니다...저작권료 모두 일본으로 넘어갑니다 한국과 일본은 특이한 형재의 저작권계약을맺어 일본노래를 한국서 개사해서 불러도 한국은 작사에대한 저작권 0%도 권리없습니다 결국 음원스트링에대한 부분만 우리수입인데 아주 작습니다 그걸 기부한다고 각신문마다 난리치고 방송에서 틀어대고.....세월호 일본 배입니다,,그배사와서 아이들죽이고 그아이들 추모한다고 죽자사자 방송에서 틀어대서 저작권 일본으로 100프로 보냅니다...이런나쁜놈이어딨습니까? 그대로 번안 한것을 지가쓴 작사라고 뻔뻔하게 올리고...제가 생각하는 추모곡이란 정말 가슴아픈 일을 다시는 잊지말고 기리자는 의미에서 곡을 만들어 부르는것이 일반적인데 예전에노래한 번안곡을 이제꺼내서 추모곡이라니오,,,,그리고 헌정곡이라니요...일본 작곡가가 세월호 에서 숨진 아이들을 기리며 만든노래입니까? 정말 한국 이번에 많이 반성해야됩니다...임형주는 어서 무릅꿇고 세월호에서 숨진 어린 아이들을 향해 용서를 빌기바랍니다..남의글 도둑질에 일본노래를 추모 헌정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