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여 마무리 하겠습니다.

특기자 전형 모집인원 : 393명 모집 (2013학년엔 516명 모집)

모집 전형 및 자격

-.자연계 : 과학고, 영재고 출신 지원 못함

서류60+사고력평가(수학+과학)40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인문계 : 특별한 제한 없다.

서류 60 + 학생부 40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음

* 제출 서류 학생부/자기소개서/수학,과학 영재성 입증 자료

* 예체능계는 면접/실기 시행

* 2013학년과 동일한 전형

▣분석 : 특목고 떨어지거나 여건상 못간 우수한 학생들 선발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일반고 학생들중 수능 망친 우수한 아이들 대거 몰리 것으로 예상

인문계 외국어 공인성적 인정 됨, 외고나 해외고 출신들 많이 지원이 할 것 같다.

■ 모집 인원이 줄어듬 그 인원이 어디로 갔나?

 과학인재전형 과학고 영재고에서 196명 선발.

서류 60 사고력평가(수학+과학) 40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음.

학생부 자기소개서 수학·과학부문 영재성 입증자료를

의예과 수시정원 18명 중 8명을 과학인재전형으로 선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반영방법 (요강이 나오면 별도 공부 필요)

석차등급 지표로 반영.

국,영,수 탐구 전과목 반영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1학기 40% 반영.

인문계·예체능계는 국어 B, 수학 A, 영어 B, 사탐/과탐

자연계는 국어A, 수학B, 영어B, 과탐 반영

▣ 2013 학년 국어 영어 9등급을 맞고 수학 탐구 최상위의 백분위로 1등급을

맞고 합격한 학생의 성적표를 공개.

의도? 수능 최저등급 없이 선발하는 만큼 다양한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이 지원요구.

그러나 저런 학생들 과연 몇 명이나 뽑힐까? 접수비 장사?

-. 또하나의 변수

최저등급에서 탐구 2개과목 평균을 계산할때 소수점 아래자리 버림.

예) 물리 1, 화학 2 등급의 평균은 1.5이지만 1로 반영한다.

정시 총 813명 선발

가군 480명, 나군 333명.

가/나군 공통으로 우선선발 적용

인문계 70% 자연계 50% 수능성적만으로 우선선발

인문계는 국어 33 수학 34 영어 33을 반영

자연계는 수학 50 과탐 50을 반영

일반전형은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수능 70 학생부 30을 반영

수능반영비율은

인문계 국어30 수학30 영어30 탐구10

자연계 국어20 수학30 영어20 탐구30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를 반영한다.

작년과 요강에 있어서는 크게 바뀐 것 없음

정시는 솔직히 배치표 돌려보고 비교분석 해서 지원하면 누구나 할수있음

▣ 최종 분석 및 마무리

-. 모든 건 4월 입시계획안이 나와 봐야 자세히 알수있다.

-. 논술에서 국어 과목 백분위 (특히 자연계)예측 어려워 수학, 영어만 반영하는 특징

-. 탐구2과목 축소로 고3현역들 자연계 우선선발 논술에서 탐구 등급 어렵지만 백분위라는

     경우가 수가 있어 실질경쟁률 작년처럼 한양대에 비해 높아질 것으로 예측

-. 성균인재전형 작년 지나치게 내신통과 range및 스펙 과열현상

    올해는 스펙quality가 낮아질듯 (서울대 일반전형 수능 폐지로 인한 역효과)

-. 논술 등급뿐 아니라 백분위 미충족 예상자 대부분 영어과목(B형)에서 나올듯 (특히 고3들)

-. 수능이후 성균관대 논술 결시율 및 수시에서 정시 이월 인원수 작년대비 15%~20%증가예측

     (결국 백분위2%내려 학생들 지원자들 유도하고 학생들 위하는 척 하지만 작년 대비 외국어영역

        1등급 누적인원 2만5천명이 A/B형 분리되면 1등급 1만7천 추정... )

-. 성균관대 정시 올해도 인문 우선선발 사탐반영 0%, 자연계 우선선발 수+탐만 50% 반영

-. 올해도 정시 (나) 한국사 망한 학생(?) 성균관대 글경,글리에서 다 잡아 먹을듯..안타까운 서강대

*고수님들에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하는 것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을 빌미로 내 스스로 학습하기 위함 입니다.

정말 공부가 잘되요~~여려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