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를 둔 부모입니다.

우선, 코로나로 안팎에서 많이 힘드실 회원님들 응원합니다..!!

저희 아이가 이제 4학년이 되는데요..

아직 어리다는 생각은 들지만,

아이에게 맞는 공부(학습) 방향, 방법 

또는 공부가 아니라면 다른길이라도 괜찮으니 올바른 방향으로 키우고 싶어요..

(여기 계신 부모님들 모두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됩니다만..)

쉽게 말해 이도저도 아닌 아이로 자랄까 걱정입니다.. 자기의 꿈이 뭔지도 모른체요..

분명 자기가 잘하는 분야가 있을텐데 말이지요..

아이한테 본인이 좋아하거나 하고 싶은게 있으면 아무때나 말하라고는 하지만,

본인이 그걸 캐치하기가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너무 이른 걱정이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최대한 빨리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고 싶은

마음 이해 바랍니다.

혹시, 컨설팅이나 적성검사 또는 뇌파검사 같은 걸 받으면 제가 걱정하는 부분의

일부분이라도 해결될까요..? 경험있으신 분들의 고견 구합니다..

혹시 있으시다면 해당 업체도 좀 알려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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