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 동이 텄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하고 싶은 일 이룩하는 좋은 일만 그득하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학생들의 지도를 해주시는 

각 급 선생님에게 한 마디 드립니다. 잘 하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좀 더 자성과 분발을 바라면서 한 마디 올립니다.

좋게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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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를 보면 나무를 심고

백년을 보려면 바른 교육으로 인재를 키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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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생님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가리키는 선생님이 아니고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주시면 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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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루시,산들산들바다,열공서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