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寓話)로 재밌는 생활영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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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 the frog and the elevator

<개구리와 승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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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og visited a tall office building.

개구리가 높은 빌딩을 방문했어요.

he pressed the and waited… and waited… and waited.

버튼을 누르고 기다렸죠… 또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finally, the elevator arrived.

드디어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다.

but the frog sighed,

“never mind, i’ll take the stairs.

waiting took longer than climbing!”

개구리는 한숨 쉬며 말했어요.

“됐어, 그냥 계단으로 갈래.

기다리는 시간이 오르는 시간보다 더 오래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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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표현 :

press the → 버튼을 누르다

never mind → 됐어 / 괜찮아

take the stairs → 계단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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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
sometimes action is faster than waiting.
가끔은 기다리는 것보다 행동이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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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

이 장부터 한글 토를 달지 않았다.

발성법 해설을 바탕으로 발음부호를 보고 읽자.

frog /frɔg/ n.
press.ed /prest/ vt.

wait.ed /wéit. id/ vi.
fi.nal.ly /fái. nǝl. i:/ ɑd.

el.e.va.tor /él. ǝ. vèit. ǝr/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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