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확실한 생활영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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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란에 새로 연재 되고 있는 이 글을 여러분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 소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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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배우는 길은

우선 글을 통해 쉬운 단어 읽는 법부터 배워

간단한 생활용어를 입으로 익히게 한 다음

점차 문법을 바탕으로 그간 배운 것을 upgrade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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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영어는 일상에 쓰지 않는 외국어

어순이 한글과 다르기 때문에 문법을 알아야 하고

발성법이 한국말과 달라 발성법에 대한 공부도 따라야 한다.

그런데 문법 위주로만 하면 지루해서 중도 포기가 생기고

발성법도 익히려면 간단한 일이 아니라

원음같이 배우지도 못하면서 시간만 낭비케 된다.

물론 잘 배우면 좋으나 어려워 많은 학습자들이 이를 꺼리고 있다.

일반적인 책들은 상황별 문장을 통째로 외우게 하고 있어

학습당시는 쉬운 것 같지만 실제 활용 면에서

익혀진 문장을 통째로 인용 한다는 것이

생각 같이 쉽지 않아 효율적이지 못하다.

이 책은 간단한 생활용어가 바탕이 된 600 문제에 정답 해설이 있어

문법을 익힘과 동시 해석 훈련이 따르게 되어있다.

이 과정에 자세하고 특이한 해설로 외우기보다는 이해가 되게 하였다.

열공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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