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간단 기초영어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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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집의 특이 :

a ~ i (기본 1700 단어) 까지는 종이 책으로,

j ~ z 까지는 e.mail로 download 케 하였다.

이는 종이 책을 통한 오랜 공부에서 오는 지루함을 벗어나

공부를 할수록 재밌고 흥미가 생기는 자율적인 학습화를 꾀하였다.

(2) 품사별로 예문 정리 :

각 단어는 품사별로 영문 예문 약 5천 개를 정리하여

그 어휘 암기를 확실히 하고 동시에 해석 및 영작 발음훈련을 꾀하였다.

이 단어장 총 수록 4천 5백 단어 중 관련 및 기타 1000 단어는

영문 예문에 등장하는 새 단어 중 학습자가 관심이 가는

것들을 이 단어장 요령으로 여기에 추가케 함으로써

어휘 암기는 물론 동시에 해석 및 영작 발음훈련이 되어

학습에 흥미를 갖게 하였다.

(3) 어려운 단어 발음부호 병기 :

쉽게 읽어지지 않는 단어는 발음부호를 통해 읽게 하였다.

이는 늘 같은 음으로 읽어야 저장이 되고

말이 쉽게 나오게 됨에 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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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단어의 음절 표기 미국 원음으로 정리 :

영한사전은 단어에 있는 음절표기가 발음부호엔 없다.

이렇게 바르게 읽기 어려운 단어들을

 미국 원음(webster’s) 기준으로 정리 함.

영어 단어는 정확한 음절 구분으로 강세가 생명이다.

발음부호 정리의 예 :

아래 보기에서 한글 토가 글자가 작은 것(약 음절)은 작(낮)게 읽자.

특히 같은 철자에 다른 음이 나는 단어 “동철이음이의어”

1백여 개를 원음 기준으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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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성법 정리 :

영어는 한국말과 그 발성법이 다름을 모르면 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

부록을 통한 발음부호별 발성법 해설을 익혀

원음을 이해하고 말을 하게 하였다.

(6) 단어에 한글 토 정리 :

발음부호 43개에 대한 중복 없는 토를 붙였다.

한글 토는 어떤 발음의 기준을 글로 풀이 한 것으로

들리는 음을 늘 일정하게 하려는 의도로 학습 편의상 붙인 것.

듣는 소리가 늘 일정해야 저장이 되고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는 20 여년의 발음법 공부와

교포들을 상대로 한 생영 강의에서 얻어진 확신의 학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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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단어는 친구들에게 영어로 떠들어 보자.

이게 영어 성취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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