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딸을 둔 아빠입니다.

아이 진학 때문에 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되어 가입합니다.

좋은 취지로 사이트를 운영하시는데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마음 고생이 많으시네요.

좋은 일에는 언제나 반대 세력들의 시기와 비난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익을 위해 포기하기 않고 한다는 것은 정말 가치 있는 일이라 믿습니다.

운영자 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강명규쌤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정보 공유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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