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성격이 주변영향을 많이 받는 성격이라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곧 3학년이 되면 고등학교를 생각하고 준비를 잘해야 할텐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도움주세요

아이성적이 반에서 10-15등사이이고 지방이고 특별히 잘하는 성적이 아닙니다 .

적성검사는 예체능이나 어학으로 나오는데요 아이의 방향설정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입니다

일반고를 해야하나 아님 자율고를 준비해서 가야하나 참 어려운 선택입니다.

성적이 잘 나오면 고민을 안할텐데 성적이 안돼니 어떻게 하면 아이를 좋은쪽으로 이끌것인가 연구합니다.

모두들의 의견 기다릴게요 의견듣고 아이와 잘 이야기하고 지금부터 잘 생각해서 준비해야할것 같아요

좀 늦긴 했지만 아이가 6학년때부터 사춘기가 시작이 되어 아직까지인데요 그래서인지 공부한다고 하면서도 성적이 잘 안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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