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寓話)로 재밌는 생활영어>(21)

--

step 21: the lion and the microphone

<사자와 마이크>

--
a lion was invited to give a speech in the jungle.

사자 한 마리가 정글에서 연설을 하도록 초대되었습니다.

he roared into the microphone so loudly

that everyone covered their ears.

그는 마이크에 대고 너무 크게 포효해서

모두 귀를 막았죠.

the rabbit whispered,

“you don’t need to be loud to be heard.”

토끼가 속삭였어요.

“들을 수 있게 하려면, 꼭 소리칠 필요는 없어요.”

the lion blushed and said,

“you’re right. confidence isn’t noise — it’s calm.”

사자는 얼굴이 붉어지며 말했어요.

“맞아. 자신감은 소음이 아니라, 차분함이지.”

==

중요 표현 :

give a speech → 연설하다

cover one’s ears → 귀를 막다

you don’t need to be loud to be heard. → 크게 소리칠 필요는 없어

confidence isn’t noise — it’s calm.

→ 자신감은 소음이 아니라 차분함이다

==

교훈 :
true confidence speaks quietly but clearly.
진짜 자신감은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말한다.

==

발음 :

roar.ed /rɔrd/ v.

*“-ed”가 /d/로 발음되어 발음되는 모음이 없어 음절이 안 된다.

mi.cro.phone /mái. krǝ. fòun/ n.

conf.i.dence /kάn. fi. dəns/ n.

==

이 글을 0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