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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alex할배 일반
성별 : 남 사는곳 : 서울 성동구
등급 : 일반
공유지수 : 3095점 Q&A점수 : 2점 퀴즈배틀 : 0위 배틀포인트 : 0점
가입일 : 2016.07.06 03:21
최종접속일(로그인) : 2016.07.06 03:21

[학부모]지난 회(23강)은 도표가 올라가지 않아 못 올렸다.
골자는 아래와 같다.
==
*thir.teen/ɵə́:r.tí:n/ [명/형] 13(의), 13개(의), 13인(의), 13세(의)
*thir.teenth/ɵə́:r.tí:nɵ/ [명/형] 제13(의), 13번째(의); 13분의 1(의); (달의) 13일.
*thir.ti.eth/ɵə́:r.ti:.iɵ/ [명/형] 제30(의), 30번째(의); 30분의 1(의); (달의) 30일:
*thir.ty/ɵə́:r.ti:/ [명/형] 30(의), 30개[인](의), 30세(의)

*발음 : 13,14,15,16,17,18,19 ==>앞 뒤 음절에 같은 강세를 줘 높이를 같게 한다.
30,40,50,60,70,80,90 ==>앞 음절에 강세를 주고 뒤 음절은 낮추어야 한다.
==
2025-01-03
[학부모]학생 여러분,
그간 올리던 6천 영단장을 휴대용과 책상용으로 나누어 올린다.
반드시 휴대용을 먼저 읽고 단어의 기본 뜻만 익히고 나서
다시 책상용 단어장을 보고 자세히 읽으면 아주 도움이 될 것이다.
열공하세요!
2024-12-10
[학부모]원안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아
읽기에 불편이 많을 것이다. 이해 하기 바란다.
2024-12-10
[학부모]학생 여러분!
원문을 어제 올린 것을 지우고 새 것으로 바꿨다.
이는 여러분의 학습에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순서를 좀 바꿔 올렸다.
열공하세요...
2024-12-05
[학부모]원글이 바르게 올라가지 않는다.
여러분들의 이해를 바란다.
2024-12-05
[학부모]여긴 영어 대문자가 올라가지 않는다.
만일 같은 자가(예 a a )로 되어있으면
앞의 글자는 대문자 로 올린 것이 소문자로 되었다.
여러분의 이해를 바란다.
2024-12-02
[학부모]영어는 한국 말과는 그 발성법이 다르다.
발성법은 쉬 설명을 한다면
어떤 음을 어떻게 해서 만들어 내는지를 말한다.

또한 발음법은
어떤 단어가 어떤 때 그런 발음이 나는지를 그 원칙을 말한다.

위 둘을 알고 있어야 제대로 영어 단어를 읽을 수 있다.
열공하세요!
2024-12-01
[학부모]내일부터
"영어 단어 바르게 읽기"를 새로 연재 하겠다.
그간 올리던 생활영어 와 발음법은 이제 그만하고
새롭게 이 단어 읽기를 올리겠다.
과연 나는 영어 단어를 바르게 읽고 있는지 자신을 검증 해보자.
2024-12-01
[학부모]원안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다.
학생들의 이해를 바란다.
2024-11-30
[학부모]글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다.
학생 여러분의 이해를 바란다.
미안해요.
2024-11-27
[학부모]<이래서 이 글을 썼다>
외국어는 글을 통해 말을 배우면서 단어 읽기부터 시작한다.
영어는 일상에 쓰지 않아 배우기 쉽지 않아 체계적인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
해서 중도 포기 없는 꾸준한 공부가 되게 하려면
우선 지루하지 않아야 하고 정신을 집중시킬 수 있는 학습법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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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및 특징 ==
1) 글 전체를 절반은 종이 책으로
나머지 절반은 E.Mail로 받아 Com으로 학습케 하였다.
컴 공부를 하면 철자를 typing 하는 과정이
지루하지 않고 정신이 집중되어 기억력을 높이게 된다.

2) 총 40 강으로 매일 1강 기준 40일에 되게 하였다.
매 강은 800 단어(동사/5백개)를 기준으로
어휘를 영문 예문을 통해 익히게 하면서
같은 것을 우측 위와 좌측 아래에 올려
우측은 해석훈련을 좌측은 영작훈련이 되게 하였다.

3) 매 강 말미엔 영어의 발성(음)법 해설과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Know-How를 첨가하였다.
이는 오랜 미국생활과 20 여년의
교포들을 위한 생활영어 강의를 통해 체득한 검증된 학습법이다.
생활영어란 입으로 하는 것
배운 만큼 글은 물론 말이 쉬 나오게 하고 싶다.
==
== 학습법 ==
매 강의 우측 상단은 해석 훈련을 좌측 하단은 영작 훈련을 하자.
매강 말미의 발음부호에 대한 발성(음)법 해설을 참고 하여
해당 음을 발음기기를 통해 듣고 발성법을 익히자.
발성법 해설을 돕기 위해 한글 토가 있다.
발음부호와 한글 토를 보면서 음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책 “Step 40, 말미에 한글 토 읽기”를 참고 하자.
말이란 자주 하는 사람이 잘 하게 된다.
문법 발음 무시하고 많이 많이 떠들자!
==
== 이 글의 순서 ==
==
생영(Step 01) : a.bout ~ an.y
<발성(음)법 해설(Step 01)> : 영어 발음부호표
생영(Step 02) : a.pol.o.gize ~ be.come
<발성(음)법 해설(Step 02)> : 한글 토의 이해 촉구 및 음절별 영단 구분
~ ~ ~ 중략 ~ ~ ~
생영(Step 39) : whose ~ yield
<알아두면 좋을 것> : pick up 용법
생영(Step 40) : zap ~ zoom
<알아두면 좋을 것> : 시간의 표현, <알아두면 좋을 것> : on over above
==
2024-11-26
[학부모]이 생영을 제대로 읽게 되면
이 글의 제목인 "생활영어 for.ty days o.k!"에서
왜 글자 사이에 점이 있고
글자의 크기가 다른지를 알고 그렇게 읽게 되면
완전히 이해를 하고 발음이 달라졌다는 표시가 된다.

여기는 알파벳은 대문자가 올라가지 않는다.
이해를 하고 모든 글자의 첫자는 대문자임을 알고 이해하여주기 바람.
2024-11-18
[학부모]친구들에게 수시로 영어로 떠들어라.
문법이 틀려도 좋다. 많이 떠들면 영어는 된다.

생활영어는 일단 끝이 났지만 다시 처음부터
여러분이 읽기 좋게 다시 편집을 해서 처음부터 올린다.
열공 하세요!
2024-10-26
[학부모]생활영어는 오늘이 마지막 글이다.
지난 것을 보려면 이 사이트는 물론이고
더 지난 것은 "학생자게판"에 있다.
생활영어는 이 사이트의 처음부터 시간이 나는데로 수시로 읽고
떠들어 보자. 눈으로만 읽으면 안 된다.
열공하세요!
2024-10-24
[학부모]원글에 일부가 제대로 되지 않고
검은 색으로 깔려있다. 고쳐지지 않아 그냥 올린다.
학생들의 이해를 바란다. 미안해요!
2024-10-22
[학부모]계속해서 큰 소리로 읽고
친구들에게 장난삼아 영어로 얘길 해주면 몇 달 안에
학생의 영어 읽기는 확 달라지고 영어 학습에 취미가 붙어
다른 과목도 덩달아 학습에 능률화를 얻게 된다.
생활영어도 계속 읽어 생활어를 쉽게 영어가 나오게 하자.
코미디언들이 말을 잘 하는 것은
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렇다.
친구들에게 영어로 떠들자!
2024-09-25
[학생]영어 문장 읽는 법 안내.
영어는 서술문에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주어와 동사가 있고
읽을 때 두 번 끊고 세 마디로 나누어 읽는 것이 원칙이다.

해서 같은 내용이지만 편집을 달리 해서 어는 것이
학습에 효율적인지 반응을 보려고
생활영어를 (017) 과 (017-1)로 둘을 올렸다.
학생들이 읽어 보고 좋다는 것에 표시를 해 주면 고맙겠다.
==
2024-09-16
[학생]편집방식을 달리해서 같은 걸 두 번 올렸다.
학생들이 읽어 보고 편하고 쉬운 것을 택하기 바란다.
2024-09-15
[학생]편집 방식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이렇게 올렸다.
이해 하기 바람.
2024-09-13
[학생]같은 문제를 (004)와 (004-1)로 두 개를 올렸다.
이는 편집을 달리 하여 어는 것이 학습을 쉽고 기억이 잘 되게 하려는지
학생들의 반응을 보려고 올렸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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