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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N수생 몰렸지만 상위권 줄었다…고3과 격차 좁혀져
강명규쌤|06.08
최다 인원 응시 6월 모평…킬러 없이 작년 수능 수준 출제
강명규쌤|06.04
의대 정원 원점 됐지만…지역인재전형 2년전 대비 190명 늘어
강명규쌤|05.31
2026학년도 의대 3123명 선발…작년 증원서 1487명 감소
강명규쌤|05.31
정시 축소하는 서울대…사교육비 경감 효과는 글쎄
강명규쌤|05.31
아는 문제 틀리는 이유 ‘이것’…6월 모평 직전, 꼭 점검해야 할 네 가지
강명규쌤|05.31
‘역대 최대’ 지원한 6월 모의평가…결과로 ‘정시 VS 수시’ 결정해야
강명규쌤|05.29
서울대·동국대·한양대 정시 축소…고1 입시 또 다른 내관되나
강명규쌤|05.29
엔수생 사탐런 결과는?…4등급에서 제일 많았다
강명규쌤|05.28
의대 정원 축소에도 N수생 역대 최다…"상위권 합격선 상승 전망"
강명규쌤|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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