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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15살 의대생 탄생…"의과학자 되고파"
강명규쌤|02.23
주요대 무전공 학과 2천276명 등록 포기…"입시 혼란 불가피"
강명규쌤|02.21
내년 의대 정원 대학에 맡기는 플랜B 부상…갈등 타개책 될까
강명규쌤|02.19
수능 4~5등급도 합격선 교대 비선호 현상 뚜렷
강명규쌤|02.19
작년 의대생 113명, 다니던 학교 그만두고 상위권 의대로
강명규쌤|02.18
올해 ‘고3’ 4만 명 늘어난다…좁아진 대입문, 새 판 짜기
강명규쌤|02.18
교사들, 학원에 문제 팔아 억대 연봉…동료 교사 유혹해 조직 범죄화
강명규쌤|02.18
대학 붙었는데 ‘입학 취소’ 문자가…재수생의 황당 사연은
강명규쌤|02.18
의대도 골라 간다…등록 포기 서울 줄고 지방 크게 늘어
강명규쌤|02.16
수능 올인 ‘정시러’도 학생부 관리 필요할까 [입시톡톡]
강명규쌤|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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