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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지원자 5명 중 1명 의약학 계열 희망…전공 쏠림 심화
강명규쌤|10.11
9월 모평 선택과목 격차, 수학 커지고 국어 줄어…문과 불리 심화
강명규쌤|09.29
"학교요? 자퇴하고 올인하는게 나아요"…검정고시 출신 수능응시생 27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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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규쌤|09.29
학부모 57% "전국 단위 학업성취도 평가 동의"…반대는 15%
강명규쌤|09.24
학생부 수정 70만건, 1년새 6배로… “금지어 4만개 탓”
강명규쌤|09.24
민사고, 일반고 전환은 문 닫으란 소리…또다른 서열화 부를 것
강명규쌤|09.17
수시 경쟁률 인서울 15.9대1 vs 지방 6대1…지방대 59% 미달
강명규쌤|09.16
2025년 자사고·외고 종말…재판 져도 법령 바꿔 강행에 반발
강명규쌤|09.15
민사고 최후호소 "폐교는 막아달라"…당국 "특성화고도 안돼"
강명규쌤|09.15
지방의대 이미 지역인재 40% 뽑고 있는데…의무할당제 실시 왜?
강명규쌤|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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