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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LV∞ 스터디홀릭 ( 남, 운영자, 서울 성북구 )

조회 : 2199 | 덧글 : 16 | 추천 : 0 |  2014-01-20 오전 8:26:34



 

 

방학끝.

 

그러나 담달에 졸업ㅜㅜ

 

유치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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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16) 덧글쓰기 카톡 보내기
LV11 알콩★ (여,고3,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4-01-20 오전 9:06:28

제목이 오늘은. 이여서 되게 진지한 글일줄 알았는데 의외군요ㅋㅋ

LV16 혜승사랑 (여,학부모,서울 중구)
2014-01-20 오전 9:23:36

엄마와 아이의 표정이 상반되는게 아주 재미있습니다. 정말 잘표현된 사진 한장이네요

LV14 충희맘 (여,학부모,인천 남구)
2014-01-20 오전 9:31:01

방학에대한 다른 입장이 잘 드러난 사진이예여^^
유치원은 개학이군요.방학동안 수고?하셨어요~~!!

LV9 지홍이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01-20 오전 11:02:20

중학생은 다음주 개학인데 설 지나고 그 주 금요일에 아예 종업식이네요..봄방학이 깁~~니다.

LV1 길반장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4-01-20 오전 11:22:55

한쿡 엄마나 외쿡 엄마나 방학이 부담스럽긴 마찬가진가봐요?

LV2 린영맘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장안구)
2014-01-20 오전 11:23:27

빨리 개학이 오길 기다니는 엄마맘이 잘 나타나네요~앞으로 두주 남았네요

LV4 인국맘 (여,학부모,인천 서구)
2014-01-20 오후 12:21:12

^^사진한장으로 모든것이 해결되네요....앞으로 남은방학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LV76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4-01-20 오후 2:30:29

저도 얼른 개학을 했으면 좋겠어요. 이건 뭐 돌아서면 아침, 돌아서면 점심, 돌아서면 저녁 사이사이 간식, 하루종일 식순이네요.

LV5 엘리왕비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4-01-20 오후 5:47:43

맘들은 어디나 같아서 위로가 되는군요. 점심주는 학교,정말 감사합니다.

LV3 이제는실행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2014-01-20 오후 7:58:36

저 엄마 너무 부러워요..ㅠ.ㅠ
2월 3일이 개학인데, 하루가 48시간 같네요..

LV17 새미님 (여,학부모,부산 남구)
2014-01-20 오후 9:31:25

근데 전 방학이 끝나가는 것이 아쉬워요 지금 여유있는 이 시간들이 좋네요

LV4 쏘울맘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2014-01-21 오후 4:27:36

오늘은 마냥좋고 내일도 마냥좋고 계속 마냥
좋앗으면 좋겟어요^^.

LV70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01-21 오후 4:58:57

유치원까지가 좋았습니다.ㅎㅎㅎ 이제 드디어 학교에 다니는 겁니다.

LV1 제이팸 (여,학부모,경기 의정부시)
2014-01-23 오후 12:49:38

친정엄마가 애기 봐주셔서 금욜마다 데려와서 같이 지내는데
일주일이 평일과 주말로 나뉘어져서 생활패턴이 다르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이가 조금 크니 적응이 되어가긴 하는데 방학때는 진짜 우째야할까요?

LV11 즐거운엘리 (여,학부모,강원 강릉시)
2014-01-23 오후 8:35:33

북미권은 여름 방학이 거의 세달 가까이 되니까 엄마가 힘들지요.
우리나라처럼 사교육이 발달한 것도 아니고 반일 캠프만 보내도 비용이 상당해서요.

LV2 마시멜로통통 (여,고3,대전 유성구)
2014-01-30 오후 12:13:08

엄마의 표정과 아이의표정이 너무상반되는데요?ㅋㅋ 하긴 방학이 끝나버려라하시는부모님들도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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