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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사립초등학교도 원서접수 중!!
LV∞ 강명규쌤 ( 남, 운영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
조회 : 2143 | 덧글 : 13 | 추천 : 0 | 2013-11-07 오전 10:07:47
조회 : 2143 | 덧글 : 13 | 추천 : 0 | 2013-11-07 오전 10:07:47
지금 고3 수험생들은 수능 시험장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고,
중3 수험생들은 특목고 입시라는 큰 벽을 넘고 있으며,
유치원 졸업반 수험생들은 사립초 탁구공이라는 행운의 줄을 고르고 있네요. ㅋㅋㅋ
우리 스홀 가족들은 모두 모두 원하시는 학교에 찰싹 붙으면 좋겠습니다.
어라? 내가 지원했더니 미달?? ^O^/
어라? 내가 뽑았더니 당첨??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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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서초아빠 (남,학부모,서울 서초구)
2013-11-07 오후 12:47:15
사립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와이프가 갑자기 알아보자고 해서 고민이네요..본래 서초구 반원초등학교 생각중이었는데...고민입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3-11-07 오후 1:18:58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보는 학교가 바로 사립초등학교가 아닐까 싶네요. ^^
LV1 길게만들기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3-11-07 오후 2:48:21
저는 추첨날 아이에게 추첨한다 얘기하지 않고 설명회 구경가자 하고 갔었습니다. 떨어지면 돌아보니 별로다 가지말자 하고 얼른 데리고 나오려고요.
여기 함께 하시는 분들 행운이 따르시길~~
여기 함께 하시는 분들 행운이 따르시길~~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3-11-07 오후 9:11:16
좋은 생각이십니다. 아이들에게는 그냥 구경간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좋더라고요. 아무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할께요~~~!! ^O^/
LV1 minmii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3-11-08 오후 5:40:13
아 사립초 추첨일이 다가오니 완전 긴장되네요 ㅎ 역시 인생은 시험의 연속인가 봅니다. 왜 제가 떨리는걸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