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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국제중]대원국제중 등록금
LV1 메르77 ( 여, 학부모, 서울 노원구 )
조회 : 12907 | 덧글 : 75 | 추천 : 11 | 2011-09-24 오후 11:44:07
조회 : 12907 | 덧글 : 75 | 추천 : 11 | 2011-09-24 오후 11:44:07
오늘 설명회 다녀왔습니다.
수업료: 약133만원 1기분 (3개월)
방과후 학교: 월 약 15만원
급식비(점심): 약 월 6만원
기숙사는 없습니다.
계: 월 약 60만원 이내
단 1학년때 태국 방문
2학년때미국 ,몽골, 중국 방문이 해외체험 활동으로 있습니다.
해외경비는 별도 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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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맘빛나는맘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2011-09-25 오전 12:34:09
기숙사생활을 안해서 학비가 좀 저렴한건가요? 조카가 용인외고를 나왔는데 그렇게 똑똑하던 아이가 들어가서는 주눅도 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돈돈 돈이지만 이런 특수학교는 아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며 신중히 생각해야 할 거 같아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1-09-25 오전 2:17:4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학교관련 정보는 학교에 가서 직접 듣는 것이 가장 확실한 것 같네요. ^^
LV11 두구마미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09-25 오전 9:52:33
친구딸이 다니고 있는데, 정말 좋다고 하네요.생각보다 스트레스 그렇게 많지 않다고.
무엇보다 엄마들이 아이들을 편하게 대해주고 분위기가 너무 좋데요.
단점은 하나만 셤에서 실수를 해도 등수가 와르르 추락한다는 것이래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 밀리지 않는다고 하고, 남자아이들은 초딩때 잘하던 애들 와서 많이들 좌절을 경험하고, 엄마도 받아들이는데 버겁다는 것입니다. 딸들은 비교적 잘 적응을 하는데, 아들들이 적응이 쉽지 않은가 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른면도 있겠지만요.
무엇보다 엄마들이 아이들을 편하게 대해주고 분위기가 너무 좋데요.
단점은 하나만 셤에서 실수를 해도 등수가 와르르 추락한다는 것이래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 밀리지 않는다고 하고, 남자아이들은 초딩때 잘하던 애들 와서 많이들 좌절을 경험하고, 엄마도 받아들이는데 버겁다는 것입니다. 딸들은 비교적 잘 적응을 하는데, 아들들이 적응이 쉽지 않은가 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른면도 있겠지만요.
LV11 두구마미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09-25 오후 12:26:17
원어민 교사수는 잘모르겠는데, 영어수업 자체를 상, 중, 하반으로 나눠서 한다는데, 상반에는 아이들의 대부분이 해외체류 경험자라네요.
LV4 달달무슨달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2011-09-26 오전 12:04:37
선생님 소개가 없었나 보군요. 원어민 교사가 적다고 들은 것 같은데 어느 수준인지 궁금해서요. 두구마미님, 답변 감사합니다.
LV1 수집광 (남,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07-15 오전 12:43:09
에효,,,애들 많은 부모들은 꿈도 못 꾸겠네요,,,우리나라 왜 이래~~~~이거~~~~~~~~~~~
LV1 웃음만땅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1-11-11 오후 3:18:55
이런걸 알게되면 다행인지 불행인지 특목중 갈 실력안되는 평범한 아이인걸 감사해야 하는건지..ㅋ
LV1 태현엄마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2011-12-03 오전 9:33:25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국제중 가려는 아이들은 많은데 학교가 부족하니 그런 스팩을 쌓아줄 일이 걱정입니다
LV1 사랑먹이는맘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2-06-27 오후 11:22:31
좋은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제중 vs. 일반중에 대한 고민이 언제쯤 끝이 날지... 참 쉽지 않네요.
LV1 교신재신 (여,강사,서울 양천구)
2012-07-17 오후 8:28:21
설명회에서 얻는 것이 참 많군요 저도 참석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막 들고 있어요
좋은 정보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다들 열심히 해주시고 계시는 구나하는 생각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다들 열심히 해주시고 계시는 구나하는 생각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LV2 mini맘 (여,학부모,대구 달서구)
2012-09-27 오후 12:13:18
갈등이 생기네요...아이가 희망한다면 보내고싶긴한데...한편으로는 넘 힘든 학교생활을 할까봐 걱정이 되서요...ㅠㅠ
LV1 브런치 (여,교사,서울 관악구)
2013-05-31 오후 3:57:53
실력만 된다면 보내고 싶습니다. 국제중 가려면 일반 교과 성적도 좋아야 하지만 영어 실력도 좋아야 하나요?
LV1 나주공 (여,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3-07-31 오후 1:33:26
그 학교만 보내면 학원비나 과외비 없이 학교 수업으로 가능하다면
당연히 보내고 싶네요... 학원비가 따로 들어야 한다면... 저에겐 그림의 떡이군요....
당연히 보내고 싶네요... 학원비가 따로 들어야 한다면... 저에겐 그림의 떡이군요....
LV1 빛과하늘 (여,학부모,서울 중구)
2013-09-04 오전 10:41:4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민하고 있는 학교인데..
아이가 받아들일수 있을지 여부와 경제적 여건이 함께 고민이 되네요...
일단 열심히 해 봐야줘.. 목표를 세우고...
아이가 받아들일수 있을지 여부와 경제적 여건이 함께 고민이 되네요...
일단 열심히 해 봐야줘.. 목표를 세우고...
LV2 카이스트간다 (여,학부모,서울 중구)
2013-10-19 오전 9:06:11
국제중...당첨을 노려볼만도 하다고들하는데요...
우와,,,비용이 대단합니다.
내년은 얼마나 업될른지...부모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와,,,비용이 대단합니다.
내년은 얼마나 업될른지...부모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LV1 conge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2013-10-21 오전 11:15:49
정말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앞으로 6년 후지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앞으로 6년 후지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LV1 샌드페이퍼 (남,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2013-12-11 오후 6:17:45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 공부하면,동기부여도 되고 좋을것 같아요..그런데 내년부터는 공뽑기로 바뀐다죠?
LV2 garnet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5-01-08 오후 1:52:24
생각보다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설사 입학한다해서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을런지..
외국에서 와서 공부스트레스를 정말 싫어하는 아이인데.,어디를 보내야 좋을지 걱정입니다.
설사 입학한다해서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을런지..
외국에서 와서 공부스트레스를 정말 싫어하는 아이인데.,어디를 보내야 좋을지 걱정입니다.
LV1 두부조아 (남,학부모,서울 동작구)
2015-02-23 오후 1:58:06
교육비 정말 만만찮군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체감이 별로 안되지만
국제중 보내면 학교 교육비 외에도 이것 저것 많이 들어갈텐데 싶어지네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체감이 별로 안되지만
국제중 보내면 학교 교육비 외에도 이것 저것 많이 들어갈텐데 싶어지네요..
LV1 조화로이 (여,학부모,경북 구미시)
2016-06-26 오후 5:26:49
다 돈이군요 하나만 낳아서 잘 키우는게 요즘 현실이네요 교육비도 반으로 나눠야하니 국제중 진심으로 보내고 싶네요 얼른 돈 모아야 겠어요
LV1 bodca007
(남,학부모,부산 해운대구)
2017-02-12 오전 8:41:48
좋은정보감사합니다.일반중과 차이가 꽤 나는군요.생생한 정보네요.실력만 된다면 보내고 싶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