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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초등학교 추첨 탈락
LV2 나야맘 ( 여, 학부모, 서울 강남구 )
조회 : 3765 | 덧글 : 12 | 추천 : 0 | 2010-11-14 오전 7:14:25
조회 : 3765 | 덧글 : 12 | 추천 : 0 | 2010-11-14 오전 7:14:25
꿈과 희망을 갖고 화랑초등학교 추첨에 들어갔지만 4.5:1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ㅅㅅ ㅑ ㅇ(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낙담하여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그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습니다. 첫째애라 꼭 보내고 싶었거든요. 그앞에 살고 있구요.. 그리고 금성초등학교 대기자명단에 올려놨습니다, 거기도 안되었습니다,거기는 형제자매우선이라 그 애들 자리도 부족하다더군요..이제 원묵초등학교로 갑니다. 이사도 가야하구요~~ 머리가 복잡합니다.
앞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꼭 사립을 원한다면 사정권안에 있는 학교를 지원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주위에서 화랑 말고 태강삼육이나,금성,동북 이런데 간 친구들은 경쟁률이 낮거나 동북의 경우 미달이라 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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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행복한나날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0-11-24 오후 10:16:09
나야맘님~ 저랑 너무 똑같습니다..저두 화랑넣었다가 낙첨,금성초등학교대기자명단에 올렸는데..이제야 패닉상태에서 좀 깨어난듯 싶습니다.화랑에 보내고 싶은맘이 넘 간절했는데 막상 낙첨되고 나니,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전 원묵과 묵현중에서 묵현을 선택했는데..공립으로 맘돌리고 나니,뭔가 허탈하기도 하고 하지만 이젠 정신차리고 아이한테 갈학교 설명도 해주고..묵현이 이세상에서 제일좋은학교처럼 말하고있는 저의모습을 보니,~~어디가서든 아이하기 나름이라생각합니다.물론 공립을 보내니 엄마가 많이케어해주어야 겠지만,공립도 교육에 열성적인 부모님들도 아주 많습니다..우리 함께 힘내자구요~~화이팅!1
LV1 성송맘 (여,학부모,경기 의정부시)
2010-12-07 오후 3:45:32
저도 화랑초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걱정입니다.
현재 6세 2012년입학예정입니다만 걱정걱정이네요.
흠...
그래서 경쟁률 낮은 곳으로 보내야 하는지 이리저리 갈팡질팡만 하고 있네요.
현재 6세 2012년입학예정입니다만 걱정걱정이네요.
흠...
그래서 경쟁률 낮은 곳으로 보내야 하는지 이리저리 갈팡질팡만 하고 있네요.
LV1 마마정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1-02-28 오후 12:16:50
대기자 추첨을 노려보심이 어떠실런지요
학기마다 있습니다 공지를 잘 살피셨다가 해보심이.. 화랑에 꼭 넣고 싶다면요
울 아들도 이 번에 그렇게 해서 상명들어가요 화랑에 아들 친구들이 많아서 화랑넣을까 하다가 전 이멀전교육을 택했습니다 근데 화랑보낸 엄마들 대체로 만족하더라구요
학기마다 있습니다 공지를 잘 살피셨다가 해보심이.. 화랑에 꼭 넣고 싶다면요
울 아들도 이 번에 그렇게 해서 상명들어가요 화랑에 아들 친구들이 많아서 화랑넣을까 하다가 전 이멀전교육을 택했습니다 근데 화랑보낸 엄마들 대체로 만족하더라구요
LV1 꿀희맘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1-03-20 오전 1:13:17
저도 2012년 입학예정인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화랑초와 공립초 중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화랑초와 공립초 중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