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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초]설명회 다녀왔습니다
LV2 시은마망 ( 여, 학부모, 서울 중랑구 )
조회 : 2448 | 덧글 : 4 | 추천 : 0 | 2010-10-25 오후 12:49:00
조회 : 2448 | 덧글 : 4 | 추천 : 0 | 2010-10-25 오후 12:49:00
지난주 토요일 금성초등학교 설명회 다녀왔습니다
학교건물도 좋고...1학년 독립건물이 별도로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뭐..설명회때 늘 하는 말이지만 촌지 안받는다는 말은 하지만....왠지...접대성..습관성 발언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여기보낼려면 수영은 입학전 해야 한다는 말이 있네요.....학교내 수영장시설이 있어서 좋아요...저희애는 수영의 수자도 모르는데...걱정입니다
그리고 여긴 공부 빡쎄게 시키는것으로 유명해요...방과후 수업도 2시간 돌려서 4시40분엔가 끝나더라구요...
암튼 공부 엄청 시키실꺼면 여기 보내셔도 될것 같지만 아이가 참 고생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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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태릉산책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2010-10-25 오후 10:48:43
반갑게도 저랑 같은 지역이시네요.^^
저도 인근 사립을 알아보고 있는데 금성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보니
학교에 전화해서 문의해본게 전부네요.
화랑이나 태강은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맘을 돌리고 있는중이랍니다.
금성이 집과 가깝긴한데 학교에 도서관도 없고
학생 수 대비 원어민도 다른 학교에 비해서 좀 약하네요.
설명회에 참석을 못했는데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인근 사립을 알아보고 있는데 금성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보니
학교에 전화해서 문의해본게 전부네요.
화랑이나 태강은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맘을 돌리고 있는중이랍니다.
금성이 집과 가깝긴한데 학교에 도서관도 없고
학생 수 대비 원어민도 다른 학교에 비해서 좀 약하네요.
설명회에 참석을 못했는데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V1 케빈파 (남,학부모,서울 중랑구)
2010-10-26 오후 2:01:43
설명회에 참석은 못했는데 옆집에 금성학부모가 있는데 수영은 못하고 들어갔는데 금방 따라한다고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