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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 좀 가져가 다오!!!(키와 몸무게 대공개)
LV∞ 열공서포터 ( 여, 운영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
조회 : 4435 | 덧글 : 10 | 추천 : 0 | 2015-10-21 오후 10:03:41
조회 : 4435 | 덧글 : 10 | 추천 : 0 | 2015-10-21 오후 10:03:41
저희집 남자들은 왜 나날이 말라갈까요?ㅠㅠ
캉쌤이야 일에 치이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다 치지만..
4살 손탄스키와 6살 떼쟁스키!!
잘 먹고 잘 자는게 일인데 이 두 남자는 왜 그리 허약하고 마른지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게다가 이 집의 유일한 여자인 저는 나날이 살쪄서 다이어트 하느라 걱정인데 남자들은 살이 안 쪄서 걱정이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 살이 오를까요?
먹거리에 신경쓰고 건강하게 키우려고 하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너무 궁금해서 일부러 보건소에 가서 정확하게 키와 몸무게를 재고 인바디도 확인하고 왔어요.
인바디까지 공개하는 건 너무 부끄 부끄해서 키와 몸무게 공개합니다.
제껀 다이어트 성공하면 올리고요.
일단 손탄스키와 떼쟁스키 키와 몸무게 공개합니다.
요건 6살 떼쟁스키
이건 4살 손탄스키에요.
요 작은 아이들 언제 키워서 장가 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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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5-10-22 오전 12:57:05
네~4살인데 아직도 엄마가 안아주기만 바라는 손탄 둘째와 6살인데 여직 떼를 쓰는 떼쟁이 둘 다 어여 크면 좋겠습니다.ㅠㅠ
LV∞ 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5-10-22 오전 12:57:45
저도 올려다 볼 그 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엄마 키 따라서 작을까봐 걱정이에요.
제발 쑥쑥~~자라길 기도해요.
엄마 키 따라서 작을까봐 걱정이에요.
제발 쑥쑥~~자라길 기도해요.
LV9 엄마이리와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5-10-22 오후 1:13:06
에고, 울 아그들도 쪼만할 때가 있었는데 말이지요...^^ 생각보다는 빨리 문득 다컸네 싶더라구용~ 그날이 올때까지 열공님 퐈이팅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