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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적응됨.
LV∞ 스터디홀릭 ( 남, 운영자, 서울 성북구 )
조회 : 2385 | 덧글 : 9 | 추천 : 0 | 2014-03-25 오전 10:11:25
조회 : 2385 | 덧글 : 9 | 추천 : 0 | 2014-03-25 오전 10:11:25
큰애가 초등학교 입학하니, 온가족이 아침부터 움직여서
덩달아 막내까지 피곤해졌네요.
몇일을 저녁 먹다가 졸리다고, 이렇게 누워서 졸았는데
이젠 자기도 좀 적응됬는지, 엄청 먹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부터 7시 알람도 다시 가동됬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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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3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03-25 오후 1:19:33
어느새 아드님이 저렇게 많이 자랐네요. 누나 덕분에 부지런떠느라 힘들었을텐데 자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LV20 새미님
(여,학부모,부산 남구)
2014-03-25 오후 3:25:36
큰 애가 초등학교 입학했군요 입학 축하드려요^^ 입학하고 한달정도는 온가족이 정신없더라구요 아이들도 힘들어서 몸살하기도 하던데..조심하세요 귀여운 아들까지 누나 학교보내느라 힘들었군요^^ 화이팅입니다~
LV28 혜승사랑 (여,학부모,서울 중구)
2014-03-26 오전 12:02:27
아이들은 잘 먹을때가 가장 예쁜거 같아요
3월이 다 지나가니 아이들은 학교에 잘 적응하는거 같아요
3월이 다 지나가니 아이들은 학교에 잘 적응하는거 같아요
LV11 이제는실행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2014-03-26 오전 9:29:28
어머! 귀여워라 ^_^
쌔근쌔근 자는 모습, 자는 소리, 아가 숨결 모두 다 사랑스럽지요..
그런데 저 소파 참 예쁘네요..ㅎㅎ
쌔근쌔근 자는 모습, 자는 소리, 아가 숨결 모두 다 사랑스럽지요..
그런데 저 소파 참 예쁘네요..ㅎㅎ
LV1 하음맘2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2014-04-03 오후 4:15:54
남일같지않네요 ㅜㅜ 내년에 저도 초등보내면 두살짜리 동생 데리고 다녀야하는데 앞이 캄캄하네요 하하하하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