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을 잘 못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해서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중3 큰딸이 알려줘서 이렇게 가입도 하고 그러네요..

다른 엄마들은 열심히 정보도 알려주고 도움도 주는 모양인데

전 그저 밥이랑 빨래만 해 주는 엄마라...

잘 알아서 하던 딸이 보다 못했는지

지는 공부해야하니 엄마가 가입해서 좀 알아보고 알려주라하네요 

여기 있는 글들을 보니 눈이 다 휘둥그레 해집니다

도움 받는 것도 좋지만 저도 도움을 드리기도 해야 할텐데요...

많이 배우고 또 나느는 사람이 될게요

다 함께 아이들 잘 키울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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