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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생 1천명 중 7명은 게임 과몰입
LV∞ 스터디홀릭 ( 남, 운영자, 서울 성북구 )
조회 : 925 | 덧글 : 10 | 추천 : 2 | 2016-02-02 오후 3:24:44
조회 : 925 | 덧글 : 10 | 추천 : 2 | 2016-02-02 오후 3:24:44
글쓴이 : 연합뉴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816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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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밴사모 (남,학부모,경기 김포시)
2016-02-02 오후 6:17:11
무엇이든 과하면 문제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못하게 하면 부작용도 크지요. 1주일에 하루나 이틀 정도 시간을 정해서 가급적 pc방이 아닌 집에서 할 수 있게 규칙을 정하여 실천하게 하니 아이랑 크게 부딪칠 일이 없네요.
LV1 ♡수혀니맘♡
(여,강사,인천 부평구)
2016-02-03 오전 1:37:33
초2 딸은 겜은 안하지만 좋아하는 만화를 가끔 보더니
요즘은 방학이라 여유있는 시간을 모두 만화와 함께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또한 걱정이 아닐수 없습니다...
요즘은 방학이라 여유있는 시간을 모두 만화와 함께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또한 걱정이 아닐수 없습니다...
LV11 서비아빠
(남,학부모,서울 강동구)
2016-02-03 오전 7:18:42
성인도 절제가 쉽지않지만 아예 끊을수 없다면 하루에 몇시간이상은 않된다는 규칙이 습관이되야도는데 쉽진않겠죠 울아들도 올해 고딩되면 끊겠다고 약속은 했는데 지켜봐야조 ㅠㅠ
LV5 제씨씨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6-02-03 오전 9:07:04
중 1 아들에게 아직 스마트폰을 안 사주어서 당연히 게임을 안할줄 알았는데 방과후에 친구한테 빌려서 게임하나봐요. 모르는 게임이 없어요.ㅠㅠ
LV1 헵번~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장안구)
2016-02-04 오후 6:26:00
울 애도 제가 개입하지 않고 놓아두면 바로 중독의 길로 걸어들어가지 않을까 하네요. 게임에 있어서는 학부모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