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사는, 주어진 놀이에 익숙… 놀 줄 몰라 또 돈을 낸다 [스터디홀릭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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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경향신문

덧글(4) 스크랩

2014-03-06 오전 8:36:18

한때 이런게 아이를 위해 엄마가해주는 큰선물인줄알고 쫓아다니던때가 있었죠.씁쓸하네요

2014-03-06 오전 10:14:12

요즘은 놀 줄 모르는 아이들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2014-03-06 오후 9:21:14

씁쓸하네요....이렇게 자라 또 컴퓨터게임만 할텐데....인간관계를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2014-03-15 오후 1:16:03

그러게요 요즘 아이들 상상력을 없에는것 가타요~~^^;;;
씁쓸 한 현실 이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