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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원장이 싫어하는 진상 엄마 vs 엄마들이 기피하는 진상 원장

LV∞ 스터디홀릭 ( 남, 운영자, 서울 성북구 )

2014-01-13 오후 4:48:13 | 조회 : 8625

덧글(9) 스크랩
LV13 으뜸엄니 (여,학부모,부산 부산진구)
2014-01-13 오후 6:52:34

신뢰가 바탕이 되는 사회, 아이를 맡기는 부모나 아이를 맡아주는 곳이나 서로를 신뢰하는 마음이 필요할 듯 하네요.

LV75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4-01-13 오후 10:47:17

어린이집 원장인 친구가 제일 힘들어하는게 엄마들의 무분별한 신고 였습니다.

LV2 하이동해 (남,교사,강원 동해시)
2014-01-13 오후 11:27:50

서로 돕고 믿어 주며 이해하는 사회가 되면 좋을 텐데요.

LV6 경찰맘 (여,학부모,부산 동구)
2014-01-14 오후 12:06:09

역지사지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믿고 생각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LV1 효지니맘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4-01-20 오후 2:16:29

신뢰가 중요하죠. 투명하게 공개하고 존중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LV1 JhYh (여,학부모,경남 창원시 성산구)
2014-01-31 오전 6:24:17

같이 내새끼라 생각하고 우리 서로 믿고 잘키워 보자던 우리아이 유치원 대표님,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 드네요..

LV1 시아상우 (여,교사,경기 시흥시)
2014-01-31 오후 8:47:35

정말 믿음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아이를 맡긴 입장에서도 받아주는 입장에서도
모두 조금만더 상대를 생각한다면 좋을꺼 가타요

LV3 꾸우딩 (남,학부모,충남 아산시)
2014-02-02 오후 2:28:48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부하직원이 하는 말을 직접 확인하지 않는이상 100프로 믿지 못합니다.
직업인의 도덕성을 믿을 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개인의 도덕성이 우선시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V8 이제는실행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2014-03-01 오후 7:10:56

상대방 입장이 되어 생각할 수 있다면 참으로 좋으련만..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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