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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회생활은 부모의 몫
LV∞ 스터디홀릭 ( 남, 운영자, 서울 성북구 )
2013-01-09 오후 6:30:06 | 조회 : 4354
학교명:
글쓴이 : 매일경제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0&oid=009&aid=0002872482
LV2 아들아~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3-01-18 오전 9:38:53
정말 맞는 말이예요~
맞벌이 부부가 인성교육 하는 것이 가장 힘든것 같습니다.
거의 5년동안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네요~
하루종일 떨어져 있다가, 만나면, 그냥 이쁘고 그런것이~ 매를 들거나, 야단치는 일이 많이 없어서, 떼를 쓰거나 하는 것이 많아 졌어요~
미안한 맘에 좀 받아주다 보니, 가끔 말도 잘 안듣네요~
참,, 어려운거 같아요.. 말 안듣고 미운 7살이라고는 하지만,,,
인성교육은 정말 부모의 몫인것 같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 들때도 있지만, 아직 어리니까, 변할 수 있겠죠?
아이들 바른 인성을 위해 화이팅 해봅니다~
맞벌이 부부가 인성교육 하는 것이 가장 힘든것 같습니다.
거의 5년동안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네요~
하루종일 떨어져 있다가, 만나면, 그냥 이쁘고 그런것이~ 매를 들거나, 야단치는 일이 많이 없어서, 떼를 쓰거나 하는 것이 많아 졌어요~
미안한 맘에 좀 받아주다 보니, 가끔 말도 잘 안듣네요~
참,, 어려운거 같아요.. 말 안듣고 미운 7살이라고는 하지만,,,
인성교육은 정말 부모의 몫인것 같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 들때도 있지만, 아직 어리니까, 변할 수 있겠죠?
아이들 바른 인성을 위해 화이팅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