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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인 줄 알았는데…5세 아이의 말에 경악
LV∞ 스터디홀릭 ( 남, 운영자, 서울 성북구 )
2012-05-20 오전 7:50:04 | 조회 : 4642
LV1 하드워커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2-05-21 오후 5:57:29
정말 부모되기 쉽지 않습니다,, 자기 아이에게 저런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그 부모는 정말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예전보다 얼마나 많은 육아정보가 넘쳐나느데 오히려 예전보다 정신 똑바로 박힌 아이로 기르기는 몇배나 더 힘든것 같습니다,, 정말 부모가 제대로 알아야겠단 생각을 또 한 번 하다가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