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공지사항
작은 정성! 작은 나눔! 사이트 후원을 기다립니다!
LV∞ 강명규쌤
관리자
2008-11-14 오전 12:55:39
| 조회 : 13476
안녕하세요? <스터디홀릭><강명규쌤>입니다.
스터디홀릭의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
스터디홀릭은 <부모의 재력이 아닌 학생의 노력과 열정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교육평등세상 만들기>를 모토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정보 무료공유 사이트입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교육에서 소외받기 쉬운 우리 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한 ......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 또는 무료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스터디홀릭>은 <강명규쌤>이 사비를 들여 무료로 운영하는 <교육정보 무료공유 사이트>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 권장 사이트>입니다. (회원가입 및 이용료 모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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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말랑이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08-11-17 오전 9:35:48
이렇게 도움이 많이 되는 사이트인데 모두 십시일반으로 동참합시다.
강쌤!!.. 제가 밥 한번 사 드렸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작은 금액이라 부끄럽네요.
앞으로도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립니다.
강쌤!!.. 제가 밥 한번 사 드렸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작은 금액이라 부끄럽네요.
앞으로도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립니다.
LV1 행복바이러스 (여,학부모,전북 전주시 완산구)
2008-11-18 오전 12:25:34
갑자기 추워진 날씨## 호~~호~~ 불어가며 먹는 군고구마,호떡!!!
열심히 댓글 달아주시는 강샘, 열공써포터님께 꼭 드리고 싶네요!!
따뜻함이 넘치는 세상, 정이 넘치는 세상, 모두가 도움이 되는 세상의 중심에 스터디 홀릭이 함께하길..... 영원히.....
열심히 댓글 달아주시는 강샘, 열공써포터님께 꼭 드리고 싶네요!!
따뜻함이 넘치는 세상, 정이 넘치는 세상, 모두가 도움이 되는 세상의 중심에 스터디 홀릭이 함께하길..... 영원히.....
LV1 중전마마 (여,학부모,울산 남구)
2008-11-24 오후 5:28:55
강쌤! 열공써포터님! 밥산다해놓구~~~ 저요 오늘밥이라고하긴뭐하구 김치우동 한그릇요
근데요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구 탱큐하구요 저요 열씨미 할께요 저중전임니다*^0^*
사랑합니다 스터디홀릭가족여러분~~~
근데요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구 탱큐하구요 저요 열씨미 할께요 저중전임니다*^0^*
사랑합니다 스터디홀릭가족여러분~~~
LV1 포돌이 (남,강사,경기 용인시)
2008-11-26 오전 1:54:07
ㅋㅋ 밥이라면 언제라도 가서 사드릴수 있는데.. ^^
당연히 손해보시면서 운영하실 필요는 없구요, 정회원자격부여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옜든 저는 양주는 못되더라도 소주 술한잔~ 삽니다~
당연히 손해보시면서 운영하실 필요는 없구요, 정회원자격부여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옜든 저는 양주는 못되더라도 소주 술한잔~ 삽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08-12-04 오전 1:27:44
현재 까지 6분의 열혈 가족님들께서 <스터디홀릭>에 후원해주셨습니다.
15,000 중 6이라는 숫자는 비율로 따지면 너무나도 미미한 숫자일 수 있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후원해 주신 6분의 응원에 많은 기운을 얻었습니다.
후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15,000 중 6이라는 숫자는 비율로 따지면 너무나도 미미한 숫자일 수 있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후원해 주신 6분의 응원에 많은 기운을 얻었습니다.
후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LV2 무드킬러 (여,학부모,부산 해운대구)
2009-02-26 오전 12:38:14
감사한 마음,무드킬러가 인사 늦었네요~^^
작지만 강쌤,열공서포터 님 께 아메리카노 한 잔씩 쏩니다.~~
어디론가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곳에 더불어 감사한 마음을 느끼며...
작지만 강쌤,열공서포터 님 께 아메리카노 한 잔씩 쏩니다.~~
어디론가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곳에 더불어 감사한 마음을 느끼며...
LV1 충남외고생 (여,고3,충북 제천시)
2009-02-28 오후 9:51:59
허거걱;; 월 300만 원...
부담이 많으시겠어요~
제가 아직은 돈이 없어서 후원하고 싶어도 후원은 못하지만요...
그래두 제가 꼭 훌륭한 어른이 되어서
제가 외고 준비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 이 스터디 홀릭에 많은 후원을 할게요!
그래야 저를 이어 다른 학생들이 여기서 소중한 꿈을 꿀 수 있을테니까요^^
그러니까 무료 사이트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좀 있더라도
제발 사이트 해체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_ㅠ
이 사이트가 학원을 안 다니는 저로서는 외고 준비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거든요... 어쨌든 강명규 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
부담이 많으시겠어요~
제가 아직은 돈이 없어서 후원하고 싶어도 후원은 못하지만요...
그래두 제가 꼭 훌륭한 어른이 되어서
제가 외고 준비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 이 스터디 홀릭에 많은 후원을 할게요!
그래야 저를 이어 다른 학생들이 여기서 소중한 꿈을 꿀 수 있을테니까요^^
그러니까 무료 사이트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좀 있더라도
제발 사이트 해체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_ㅠ
이 사이트가 학원을 안 다니는 저로서는 외고 준비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거든요... 어쨌든 강명규 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
LV3 소동이 (여,고3,부산 수영구)
2009-06-18 오후 8:22:34
너무너무 쌤께 고맙다는 말씀밖엔 안나와요..
제가 꼭 선생님이 저희를 도우신 것처럼.. 제가 성공해서 꼭 적은돈일지도 몰라도 항상 꼬박꼬박 후원해 드릴께요..선생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곁에서 응원해 드릴께요
제가 꼭 선생님이 저희를 도우신 것처럼.. 제가 성공해서 꼭 적은돈일지도 몰라도 항상 꼬박꼬박 후원해 드릴께요..선생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곁에서 응원해 드릴께요
LV1 씨에스타 (여,학부모,강원 춘천시)
2009-07-03 오후 10:47:59
우연히 알게된 싸이트인데요.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시고요, 저도 밥 한번 사겠습니다.^^
LV10 램프요정
(남,강사,대구 달서구)
2009-07-17 오후 2:47:46
오늘 용돈(?)^^ 모아서 강쌤 힘내시라고 작은 후원 했습니다. 거리가 가깝다면 힘드실텐데 뵙고 쓴소주 한잔 같이 기울였을텐데..분당까지 가는 차비 정도만.. 제 마음만 분당으로 갔다왔습니다, 아시죠? 화이팅!!!
LV1 검은양 (남,강사,경기 시흥시)
2009-08-06 오후 2:38:54
감사!감사! 그리고 또 감사해요^^. 작지만 조금 후원했어요.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스홀 모두 화이띵!ㅋㅋ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스홀 모두 화이띵!ㅋㅋ
LV1 연동맘 (여,학부모,경기 의정부시)
2009-11-09 오후 9:16:43
허다한 많은 압박에도 굴하지마시고 끝까지 이 사이트 사수하소서~~
작으나마 후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으나마 후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V1 나무의자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만안구)
2009-11-17 오후 2:55:27
직딩맘이라 일하느라 바빠서 오늘처럼 구석구석 돌아본적이 없네요.
강명규쌤님의 절절한 글 와닿게 읽고 갑니다.
분당하고 안양은 가깝지만서도.. 가뵙지는 못하고 쬐그맣게 성의 표현만 합니다.
외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아이의 부모로서 도움될게 무척 많은데
이걸 다 사비로 하신다니.. 놀랍네요..
감사한 마음을 쬐끄맣게 보여드려요. 너무 약소합니다..
강명규쌤님의 절절한 글 와닿게 읽고 갑니다.
분당하고 안양은 가깝지만서도.. 가뵙지는 못하고 쬐그맣게 성의 표현만 합니다.
외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아이의 부모로서 도움될게 무척 많은데
이걸 다 사비로 하신다니.. 놀랍네요..
감사한 마음을 쬐끄맣게 보여드려요. 너무 약소합니다..
LV1 빅토리1 (남,학부모,부산 해운대구)
2009-11-24 오후 12:48:56
실직가장이라 말하기 부끄럽네요.한끼 식사값도 안됩니다.후에 형편호전되면 후원토록 노력하겠습니다.
LV4 투환맘 (여,학부모,경기 시흥시)
2009-11-29 오후 12:55:51
염치가 없네요.
많은 도움 받고선 진작에 밥 한끼 사드려야 하는데 너무 늦었어요.
맛난 점심 사드세용. 뭐가 좋을 까요?? 비가 오니까 칼국수 어때요.
별명으로 보냈어요.
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해요.
많은 도움 받고선 진작에 밥 한끼 사드려야 하는데 너무 늦었어요.
맛난 점심 사드세용. 뭐가 좋을 까요?? 비가 오니까 칼국수 어때요.
별명으로 보냈어요.
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해요.
LV1 joven (여,교사,서울 강남구)
2010-01-06 오후 4:21:20
그제 싸이트를 알게 되어 가입했어요. 오늘날 우리 모습은 정보의 바다에서 헤매는 정보 유목민 같아요. 유용한 정보를 얻는게 쉽지만은 않더군요.이런 유용한 정보를 무상으로 계속 제공하고 게다 딴지거는 못된 족속들과 상대까지 하시려면 그 노고에 마음이 아리네요. 작은 정성이지만 후원합니다. 그리고 제안하고싶네요. 이미 이 싸이트는 많은 이들이 정보를 올리고 공유하는 공적인 공간이 되버린 듯합니다. 학원정보, 인강정보, 교재정보 나누기는 무료로 하시더라도 많은 자료를 다운로드 받는 경우 일정부분 경제적 부담을 지는걸로 하셨으면 합니다. 잠수네처럼 일정부분 유료로 하는 방안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십시일반, 한숟가락이 많이 모이면 크게 되지 않을까요. 선행도 지치면 지속할 수가 없더군요. 운영자가 운영비까지 걱정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LV5 나름대로 (여,학부모,인천 남동구)
2010-04-06 오후 6:32:42
정말 감사한맘 이렇게라도 참여할 수있게 되어 기쁘네요~ 점심값이구요ㅡ담엔 저녁을 사갰습니다~~^^*
LV1 찡찡맘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0-05-18 오후 2:10:53
며칠전 아이 수학학원 알아보다가 알게돼 바로 가입했어요
정말 많은 정보들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들 얻게 될텐데 미안하고 감사한맘메
강쌤께 커피한잔 사는 맘으로 커피값 보냅니다
담엔 좀더 맛난거 사드려야 할텐데...
정말 많은 정보들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들 얻게 될텐데 미안하고 감사한맘메
강쌤께 커피한잔 사는 맘으로 커피값 보냅니다
담엔 좀더 맛난거 사드려야 할텐데...
LV4 해븐7004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수정구)
2010-09-18 오후 3:59:24
가끔 도움을 받는 사이트인데, 오랫만에 다시 들어오니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사이트에서 느껴지네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보탭니다 ^^*
LV3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0-09-29 오전 10:30:30
적은 금액이지만 보탭니다. 싸이트 및 강쌤의 열정 사용료라고 생각하고 적은 금액이지만 꾸준히 내볼랍니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당나귀 안 도와주던 어리석은 말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LV1 mh1014 (여,학부모,강원 원주시)
2010-10-08 오후 2:37:14
좋은일 하시는데 작은 금액이지만 보탭니다.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LV10 삼겹살상추쌈 (여,고3,경기 고양시 일산구)
2010-10-21 오후 11:53:41
....저도 나중에 제 힘으로 돈 벌 때 꼭 내고야 말겠어요
그때까지 스홀지켜주실꺼죠?
그때까지 스홀지켜주실꺼죠?
LV4 테카르트 (남,학부모,경기 의왕시)
2010-11-03 오후 8:35:25
미국의 KHAN Academy 도 후원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스터디 홀릭은 후원 안 받나 하고 찾아보니 반가운 게시글이 있네요~
미력하나마 정기적으로 보탬이 되어 보겠습니다.
사이트 운영을 위해 헌신하시는 강선생님 그리고 여러 운영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스터디홀릭이 되길 기원 합니다.
미력하나마 정기적으로 보탬이 되어 보겠습니다.
사이트 운영을 위해 헌신하시는 강선생님 그리고 여러 운영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스터디홀릭이 되길 기원 합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0-11-03 오후 9:04:33
후원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월간 후원액이라는 것이 보통 2~3만원에 불과할 정도로 초라합니다. 후원하지 않아도 사이트 이용에는 불편함이 없다보니까요. T_T
LV4 테카르트 (남,학부모,경기 의왕시)
2010-11-03 오후 8:37:29
사이트 후원 안내 배너 위치를 상단으로 옮기는 것은 어떨른지요?
우측 하단에 있어 눈에 잘 띄지가 않습니다.
우측 하단에 있어 눈에 잘 띄지가 않습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0-11-03 오후 9:10:07
사실... 중간에 눈에 잘 띄도록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래봤자 별반 차이가 없더라고요. 후원을 해주신 분들께만 뭔가 더 혜택을 드린다던지, 아니면 후원을 안해주시면 이용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이상 자발적인 개인후원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실 기업광고를 유치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기업후원이라도 받지 않는다면 저 개인적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저도 의문입니다.
LV4 테카르트 (남,학부모,경기 의왕시)
2010-11-03 오후 11:47:37
개인적으로 계속하신다는건 정말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좋은 취지로 잘 운영되어가고 있는 스터디 홀릭이 중단 된다는 것도 무척 안타까운 일 입니다.
후원을 활성화 할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면 어떨른지요?
아마, 뜻이 있는 학무보님과 강사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현금 후원, 재능 후원 또 다른 여러가지 후원도 가능하니,
뜻만 잘 모아진다면 사이트 운영 비용 정도는 충분히 모아지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요...
단순 산술로만 계산해 보면 매월 정기적으로 2~3만원 정도 후원할 사람 1천명만 있어도 사이트 운영은 큰 무리가 없을거 같은데요...
또한, 좋은 취지로 잘 운영되어가고 있는 스터디 홀릭이 중단 된다는 것도 무척 안타까운 일 입니다.
후원을 활성화 할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면 어떨른지요?
아마, 뜻이 있는 학무보님과 강사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현금 후원, 재능 후원 또 다른 여러가지 후원도 가능하니,
뜻만 잘 모아진다면 사이트 운영 비용 정도는 충분히 모아지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요...
단순 산술로만 계산해 보면 매월 정기적으로 2~3만원 정도 후원할 사람 1천명만 있어도 사이트 운영은 큰 무리가 없을거 같은데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0-11-04 오전 12:22:2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후원된 금액을 다 합쳐봐도 한달 운영비도 채 안되는 상황이라 과연 후원을 해주실 분이 얼마나 계실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만약 말씀하신 내용의 절반만 되더라도 운영에 전혀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나 저희 집사람 인건비는 고사하고 고정비용으로 나가는 월 400~500만원 정도의 운영비만이라도 해결되면 좋겠거든요. 스홀에 너무 몰입하다보니 저랑 저희 집사람이 생업도 포기한채 스홀에 올인 중인데 운영비 부담으로 다시 취직을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자니 사이트에 올라오는 정보가 부실해질까봐 그것도 쉽게 엄두가 나지 않네요. 그래서 올해 입시가 끝날 때까지는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솔직히 저도 확신이 서지 않네요. 어쨋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만약 말씀하신 내용의 절반만 되더라도 운영에 전혀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나 저희 집사람 인건비는 고사하고 고정비용으로 나가는 월 400~500만원 정도의 운영비만이라도 해결되면 좋겠거든요. 스홀에 너무 몰입하다보니 저랑 저희 집사람이 생업도 포기한채 스홀에 올인 중인데 운영비 부담으로 다시 취직을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자니 사이트에 올라오는 정보가 부실해질까봐 그것도 쉽게 엄두가 나지 않네요. 그래서 올해 입시가 끝날 때까지는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솔직히 저도 확신이 서지 않네요. 어쨋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V1 경기도맘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2010-11-10 오후 12:28:06
안타까운 맘 뿐입니다.어찌해야할지...
이렇게 좋은정보가 가득한데, 가입비 정도 있어도 좋을것 같아요~
절실히 필요해도,시간이 없어서,방법을 몰라서 정보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렇게 알짜베기정보 그냥 가져가기 죄송해서...
전 조금이나마 나름 가입비 냈습니다^^
정해지는데로 맞춰 내겠습니다.
항상 애써주시는 강쌤~글구 모든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정보가 가득한데, 가입비 정도 있어도 좋을것 같아요~
절실히 필요해도,시간이 없어서,방법을 몰라서 정보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렇게 알짜베기정보 그냥 가져가기 죄송해서...
전 조금이나마 나름 가입비 냈습니다^^
정해지는데로 맞춰 내겠습니다.
항상 애써주시는 강쌤~글구 모든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LV1 두딸아이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2010-11-13 오후 2:40:54
정보검색 하다가 알게된 사이트 인데 유익한 정보가 참 많네요..
헌데 이 사이트 가입하려면 처음에 가입비를 내고 하는건 어떨런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게 되네요. 강명규샘의 좋은 취지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운영상의 어려움이 있다 하셔서요. 그래서 저또한 조금이나마 가입비명목(?)으로 입금을 했습니다.
한달에 아님 6개월 아님 1년단위로 얼마간의 금액이라도 정해진데로 내어 보려구요.
강명규샘님 힘내시고 화이팅!! 바랍니다.
헌데 이 사이트 가입하려면 처음에 가입비를 내고 하는건 어떨런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게 되네요. 강명규샘의 좋은 취지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운영상의 어려움이 있다 하셔서요. 그래서 저또한 조금이나마 가입비명목(?)으로 입금을 했습니다.
한달에 아님 6개월 아님 1년단위로 얼마간의 금액이라도 정해진데로 내어 보려구요.
강명규샘님 힘내시고 화이팅!! 바랍니다.
LV5 야자나무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0-11-16 오후 12:49:34
저도 작지만 정성을 담아 입금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힘내세요!!!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힘내세요!!!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LV1 화이트맘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2010-11-17 오전 1:36:20
제가 얻어가는 좋은 정보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금액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조언 부탁드려요
LV1 혜지엄마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0-11-19 오전 1:48:33
윽 ㅠㅠ 솔직히 몰랐네요 제가 보는 이 혜택들이 정말 무료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 . 작지만 제 성의랍니다. 부디 좋은일 하는데 보탬이 되었음 하네요. 더불어 늘 애쓰시는 강명규 쌤께 감사드립니다.^^
LV1 해솔맘 (여,학부모,인천 남구)
2010-11-19 오후 2:09:07
완전 작은 성의 만 표현했습니다. 유익한 정보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학업에 보템이되고,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 ^**^
LV1 maree (여,학부모,부산 수영구)
2010-11-22 오후 1:12:38
작은 정성 조금 보내었습니다.
아이의 노력에 비해 정보가 부족한 엄마인 제게 더없이 고마운 사이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의 노력에 비해 정보가 부족한 엄마인 제게 더없이 고마운 사이트입니다.
감사합니다
LV3 주진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0-11-24 오후 8:16:05
강쌤~~~ 제가 밥 샀어요. 맛있게 드삼~~~~~ ㅋㅋㅋ
농담이구요. 좋은 정보들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들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엔 술 살께요~~~~~ㅎㅎㅎ
농담이구요. 좋은 정보들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들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엔 술 살께요~~~~~ㅎㅎㅎ
LV1 아이셋아빠 (남,학부모,인천 연수구)
2010-11-26 오전 9:15:41
평소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감사드리는 마음이었는데..
적은 돈이지만 미력이나마 보태드립니다.
앞으로 소액이나마 정기적으로 후원해 드릴까 합니다. 건강하세요
적은 돈이지만 미력이나마 보태드립니다.
앞으로 소액이나마 정기적으로 후원해 드릴까 합니다. 건강하세요
LV6 연구대상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2010-11-27 오전 12:49:34
신한은행 구좌로 입금하면 되는 건가요? 작은 마음 이라도 보태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못했습니다. 지금 간식 값 송금합니다.우리 아이 입시에 가장 큰 힘이되어주신 강쌤 감사합니다.
LV1 토끼A (여,강사,경남 창원시 성산구)
2010-11-27 오후 4:03:44
오늘 가입했습니다만 우리아이 교육에 엄청도움될거라 생각되네요. 교육평등세상 참 마음에 와닫네요. 미약하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소액이나마 정기적으로 후원해 드릴까 합니다.
힘내세요. 강명규쌤
앞으로 소액이나마 정기적으로 후원해 드릴까 합니다.
힘내세요. 강명규쌤
LV5 띠링동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0-11-28 오전 3:05:09
캉샘~ 11월이 가기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원하는 맘으로 보냈습니다. 이 싸이트가 계속되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이 후원에 동참하기를!!! 캉샘 힘내세요!
LV1 썬파워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0-11-30 오전 10:07:40
평소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성의로 쬐끔 송금해드렸는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의 딸이 이번 외고 입시를 준비하고있는데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의 딸이 이번 외고 입시를 준비하고있는데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LV1 헌수아빠 (남,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구)
2010-11-30 오후 2:10:50
오늘 쪼금 입금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정보 주시는데 너무 성의가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LV1 슈사랑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구)
2010-11-30 오후 4:29:07
적은 금액이지만 힘이 되고 싶어 보냅니다. 저 같은 직장맘은 사실상 정보로 도움을 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이여서 아예 유료화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LV1 아로미또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0-11-30 오후 6:18:07
물론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겠지만,월 만원정도로 유료화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원래 값없이 얻은 것은 귀중한 걸 모르니까요. 잠수네 같은 사이트는 6개월이상 결제가능하던데.글쎄 유료화 찬반 설문조사라도? 일단 저도 조금 동참합니다^^
LV1 娥娜벨 (여,고3,인천 남동구)
2010-12-02 오전 12:48:15
정보 정말 감사하구요!! 이제부터 용돈받는거 10000원씩이라도 아껴서 후원해야겠네요~~
세뱃돈받으면 더 많이 하겠습니다^.^
세뱃돈받으면 더 많이 하겠습니다^.^
LV1 향엄마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0-12-06 오후 12:06:11
네 적은 돈이지만 입금합니다. 뭔가 마음이 불안하거나 정보가 필요할 때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LV3 아모스 (남,학부모,경기 용인시)
2010-12-06 오후 3:28:25
표현이 거칠어도, 억하 심정이 있어서 그런 건 천부당 만부당 하오니,
오해 없으시길 빌고 또 빕니다, 강선생님.
이런 부정기적인, '앵벌이' 식 보다는,
이 참에, 유료 사이트로 전환하는 건 어떨까요?
회원 등급별로 차별화를 해서,
정보의 질과 가중치에 따라,
'정당한' 가격을 부여하는 유료화...
물론, 대한민국 인터넷 문화가 워낙 '공짜'에 쩔어 있다는 거 모르는 바 아닙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가 문을 닫는 '불상사'가 일어나는 일만은 막아야 한다면,
'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하는 극단적인 '벼랑끝 전술'도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더 이상, 버티기 힘드셔서,
원래의 '초심'을 '현실'에 적용하시기가 한계에 다다른 듯 보여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드리는 '충언'으로 이해해 주시면 다행이겠습니다.ㅠㅠ
오해 없으시길 빌고 또 빕니다, 강선생님.
이런 부정기적인, '앵벌이' 식 보다는,
이 참에, 유료 사이트로 전환하는 건 어떨까요?
회원 등급별로 차별화를 해서,
정보의 질과 가중치에 따라,
'정당한' 가격을 부여하는 유료화...
물론, 대한민국 인터넷 문화가 워낙 '공짜'에 쩔어 있다는 거 모르는 바 아닙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가 문을 닫는 '불상사'가 일어나는 일만은 막아야 한다면,
'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하는 극단적인 '벼랑끝 전술'도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더 이상, 버티기 힘드셔서,
원래의 '초심'을 '현실'에 적용하시기가 한계에 다다른 듯 보여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드리는 '충언'으로 이해해 주시면 다행이겠습니다.ㅠㅠ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0-12-06 오후 3:46:47
차라리 유료화를 해보면 어떻겠느냐라는 조언을 주시는 분들이 이제까지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그 부분도 심각히 고민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저와 스터디홀릭은 살아남을 수 있겠지만 얼마간의 금액도 부담스러워서 정보를 제대로 얻지 못하시는 분들이 생겨나지 않을까 라는 미련한 걱정에 차마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차선으로 스터디홀릭을 장학재단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에 무상헌납하는 방법도 고민하고 실제로 몇 군데 접촉도 해보았습니다. 다들 스터디홀릭을 무상으로 주겠다고 하니까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그 일을 실행에 옮기려고 하자 주변 분들이 스홀은 제가 자료 업데이트 작업을 꾸준히 하고, 스홀 가족들을 꾸준히 관리해주기 때문에 스홀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이지, 운영자가 사라지고 단지 사이트만 남는다면 과연 스홀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겠느냐며 제 개인적으로 힘이 들더라도 조금 더 인내하며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셔서 장학재단이나 지방자치단체에 무상헌납하는 계획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사실... 저도 이런 앵벌이식 후원금 모금이 상당히 부끄럽고 가슴 아픕니다. 굳이 이런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자괴감이 들 때도 있고요.(저 때문에 제대로 입지도, 먹지도 못하는 가족들을 볼 때면 눈물이 납니다. 스홀 운영을 시작한 후 집에 보일러라는 것을 틀어본 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집 안에서 코트나 잠바를 입고 생활하고요. 그렇다고 지하에 살며 밥까지 굶는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수입은 거의 없이 지출만 있는 상황이다보니 허리띠를 최대한 졸라메고 있는 것 뿐이고요. ^^;;)
그래도 대한민국에 저 같은 미련한 사람도 한 명쯤은 있어야 재밌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더 미련하게 버텨보며 무엇인가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 방법을 과연 언제 찾아낼 수 있을지 저도 의문이기는 하지만요.
어쨋든 진심어린 말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무엇인가 방법을 찾아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저와 스터디홀릭은 살아남을 수 있겠지만 얼마간의 금액도 부담스러워서 정보를 제대로 얻지 못하시는 분들이 생겨나지 않을까 라는 미련한 걱정에 차마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차선으로 스터디홀릭을 장학재단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에 무상헌납하는 방법도 고민하고 실제로 몇 군데 접촉도 해보았습니다. 다들 스터디홀릭을 무상으로 주겠다고 하니까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그 일을 실행에 옮기려고 하자 주변 분들이 스홀은 제가 자료 업데이트 작업을 꾸준히 하고, 스홀 가족들을 꾸준히 관리해주기 때문에 스홀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이지, 운영자가 사라지고 단지 사이트만 남는다면 과연 스홀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겠느냐며 제 개인적으로 힘이 들더라도 조금 더 인내하며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셔서 장학재단이나 지방자치단체에 무상헌납하는 계획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사실... 저도 이런 앵벌이식 후원금 모금이 상당히 부끄럽고 가슴 아픕니다. 굳이 이런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자괴감이 들 때도 있고요.(저 때문에 제대로 입지도, 먹지도 못하는 가족들을 볼 때면 눈물이 납니다. 스홀 운영을 시작한 후 집에 보일러라는 것을 틀어본 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집 안에서 코트나 잠바를 입고 생활하고요. 그렇다고 지하에 살며 밥까지 굶는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수입은 거의 없이 지출만 있는 상황이다보니 허리띠를 최대한 졸라메고 있는 것 뿐이고요. ^^;;)
그래도 대한민국에 저 같은 미련한 사람도 한 명쯤은 있어야 재밌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더 미련하게 버텨보며 무엇인가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 방법을 과연 언제 찾아낼 수 있을지 저도 의문이기는 하지만요.
어쨋든 진심어린 말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무엇인가 방법을 찾아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LV1 사과가좋아 (여,학부모,서울 중구)
2010-12-08 오후 2:56:50
저도 직장다니는 학부모라..정보공유가 쉽지않은데
이곳을 알게되서 너무 기쁩니다..
저도 작은금액이나마 동참하고자 입금시켰습니다..
이곳을 알게되서 너무 기쁩니다..
저도 작은금액이나마 동참하고자 입금시켰습니다..
LV1 세례자요한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0-12-06 오후 8:32:46
늦게나마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다행이라 여기면서도 컴맹수준에 가까운 제게는 공유점수따기도 고단한 일이기도 함을 조금은 이해해주시길...불안한 마음을 차분하게 따져보는 자세로 바꿔주는 이곳에 감솨의마음을 전합니다.
LV1 대전략가 (남,교육기업,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0-12-07 오후 3:10:12
잠수네 처럼 1년에 10만원 정도 하면 괜찮을 듯 한데요...
한달에 만원 지불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한달에 만원 지불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LV1 플럼퍼플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0-12-07 오후 3:16:24
세상은 강쌤같은 선각자가 있어서 바른 길로 인도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방금 운영하시는데 도움되시라고 미약한 힘이나마 보탰습니다.
한달 프리패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 운영하시는데 도움되시라고 미약한 힘이나마 보탰습니다.
한달 프리패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V1 귀인짱구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0-12-08 오전 10:46:45
많은도움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글을보며 아이 셋을 키우는 지혜로운 엄마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LV1 사과가좋아 (여,학부모,서울 중구)
2010-12-08 오후 3:11:33
오늘 가입했구요 앞으로 좋은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을거 같아요
이 사이트를 알게되서 기쁘구요 작은 금액이나마 후원합니다^^
이 사이트를 알게되서 기쁘구요 작은 금액이나마 후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