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한지는 꽤됐어요...ㅋㅋ

원래 멜라닌색소가 뭐 남들과는 좀 다른가봐요!ㅋㅋ 그래서 햇빛만 받아도 색깔이 빠지드라구요

그래서 한 번 집에서 검은색으로 염색한 후로 더 심해져서 완전노란빛깔이 되서ㅠㅠ

이번에 염색했어요 미용실가서~ 저흰 원래 규정자체가 단발이어서 어깨까지였는데 뭐 턱까지 잘랐구요..ㅋㅋ

뭔가 이건 면접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같아서요! 사실 그런것도 있지만 누가봐도 염색했다고 먼저 말하는 제 머리 때문이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