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진짜 애들이너무 잘하고열심히 하는걸요ㅋㅋㅋ

죄송해요. 1122네요 .ㄲㄲㄲㄲㄲㄲ...
죄송하네요 쓰래기 등급이라 ㄲㄲㄲㄲ

님 사배자 아니시잔아요 ㅎ 하지만 일반이냐 사배자냐 그걸 떠나서
올1111 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저처럼 접지마시고 함 해보세요 ㅋㅋ
전 하나2등급때문에 하도 분해서 성질못이기고 포기 ;;;

1111만 가는건 아니라고 본다.
2등급 하나나왔다고 포기했으면
걍 니가 도전의식이 없거나 니 진로가 이쪽이 아닌거거나 하겠지.

난 말도 안되는 내신을 디미는 애들을 욕한거지
안타까운 점수에서 도전하는 애들을
뭐라고 한건 아냐.

2등급이 있다고 지원자격도 없다는 듯이 취급해버리는건
많은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인데
매우 서슴없이 하는구나.
정말 배려가 없는 글이라고 본다.

반성이 필요해보인다.

뭔가 착오가 잇으신것 같은데... 전 분명 1111다음에 (내생각)이라고 적었습니다. 단지 제 생각이요 이건 태클받을게 아닌것같군요
원래는 3등급 이하인 아이들을 욕할려고 했고 안타까운 점수에서 도전해서 합격했다고 인생피는줄 알고있는 아이들도 뭐라하다가 글이 이지경으로 되었네요.. 제가 원래하고싶었던 말은 어설픈 등급으로 가서
발판이될바에는 다른 선택도있다는것을 알려주고싶었어요.
무조건 도전한다고 다좋은건 아니잖아요? 이길수 없다는걸 알고도 무모하게 도전해봤자 좋을건 없어요. 괜히 갈팡질팡 하는 아이에게 도전이랍시고 한번 찔러보는식으로 지원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제가 상처되는 말을 매우서슴없이 한다고요? 예 합니다. 게시물을 보니 다 갈팡질팡하고 등급도 어설픈데 다 하나같이 도전해라 ,한번질러봐라
이런글밖에없더군요 그누구도 다른 차선책도있다는걸 알려주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차선책을 알려줌과 동시에 자신의 실력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해줄려고했어요. 1111 애기가 나온것은 이정도로 해야
그나마 중위권 이상은 할수있다. 라는걸 알려주고싶었고요.
말도 안되는 내신을 디미는 애들은 욕먹어도 싸서 욕한것이고요 .
마지막으로 다소 부족한 점수로 도전하려는 애들에게 뭐라한것은
주위에서 바람넣어주고 띄어주는것에 신경쓰지말고 자신이 진정하고자 할때나 지원하라고했지 내신쓰레기들이랑 같이 싸잡아서 욕한건 아닙니다. 결코
아 뭔가 빠진게있는데...
제가 도전의식이 없다고 하셨죠?(개인적인하소연좀하겠습니다.) 없다니요 얼마나 하고싶었는데 그동안 그 목표하나때문에 여태까지 버틴건데... 그 노력해서 돌아온건 도전의식이 없다는 소리 밖에없군요
(2등급나온게잘못이지)
암튼 제가 전에 작성한 글은 제의도와도는 맞지않게 쓴건 정말 죄송합니다. 글솜씨가 아직 많이부족합니다. 읽어주신 건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반성하겠습니다.

그런생각으로 쓴거라면 내가 태클걸 상황이 아닌건 맞다.
내가 말하고 싶어하는 의도를
정확히 이해한것도 같고ㅋㅋ

그러나 니가 도전의식이 없는건 사실이야.
그정도로 꿈꿔왔으면 해보기라도 해야할거아냐?
언제나 입시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어떻게될지도 모르는건데
2등급이 하나있다고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건
너무 비겁한거 아닐까?
"아 나는 어차피 안될거니까 하지말자."
떨어져도 일반고가고
시도안해봐도 일반고가지만
꿈이라고 해놓고서 지원도 안해보는거가지고
도전의식없다고 한건 내말이 맞다고 본다.

반성한다고 했으니 하리라 믿고,
앞으로 너무 거친표현들은 삼가고.
그게 곧 너에게로 돌아올테니까.
스홀에서나 생활에서나 표현은 완곡한게 좋단다.
나도 한때는 너처럼 직설적이고 비판적인 어투를 썼었어.
마음에 새겼으면 싶다.

그럼 앞으로는 도전의식을 키워야겠네요 ;; 저보다 낮은 내신으로도 지원해서 경쟁률에 목숨거는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제발 대학입시에서는 이러면 안되는데;;;;;
그리고 말투도 곱지못하니.... 아직 허점투성이네요 ㅎㅎㅎ;;;;
암튼 충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당하세요 ^^ㅋㅋㅋㅋ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이거에요ㅋㅋㅋ

너무 그러지마~
강북은 3등급이면 실력없는거지만
강남은 점수높은 문제하나나가면
3등급 나오고 그러기도 하니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