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게시판 리스트]
- 지방 국립대의 몰락… 인문계 상위 300위 학과는 단 1개뿐
강명규쌤 | 11.03 | 조회 1751 | 추천 0 
0 - 유은혜 "수능 난이도 조정은 현장 혼란 커"…평년수준 유지 재확인
강명규쌤 | 11.02 | 조회 1497 | 추천 0 0 - 수험생 33% “高1부터 수시 준비”… 55%는 “학종 가장 열심히”
강명규쌤 | 11.02 | 조회 1606 | 추천 0 0 - 서울대·성균관대, 수학 반영비율 40% … 연세대·경희대, 영어 등급 간 격차 커
강명규쌤 | 11.02 | 조회 1686 | 추천 0 0 - 수험생 수백명 ‘대리스펙’에도 교육부 ‘침묵’…연루자들 2021 학종 ‘프리패스’?
강명규쌤 | 11.02 | 조회 1642 | 추천 0 0 - 사상 첫 ‘마스크·칸막이 수능’ D-30…남은 기간 꼭 해야 할 5가지
강명규쌤 | 11.02 | 조회 1423 | 추천 0 0 - 마스크 착용 적응하는 것도 중요한 마무리 전략
강명규쌤 | 11.01 | 조회 1396 | 추천 0 0 - 수능 한달 앞으로…"이미 공부한것 정리하고 건강관리 신경써야"
강명규쌤 | 11.01 | 조회 1309 | 추천 0 0 - 수능 한달 앞두고 학생 감염 위험 커졌다…격리대상 학생 2주만에 3배 증가
강명규쌤 | 11.01 | 조회 1604 | 추천 0 0 - 11월 초부터 대학 면접고사 실시…체크해야 할 점은?
강명규쌤 | 11.01 | 조회 1348 | 추천 0 0 - 서울대 이어 주요대도 정시에 내신 반영 검토
강명규쌤 | 10.30 | 조회 1879 | 추천 0 0 - 대입 스펙 작품 대필 학원강사·학생 78명 검거
강명규쌤 | 10.29 | 조회 1313 | 추천 0 0 - 수능·내신 안보고 뽑겠다? ‘엄빠 찬스‘ 우려 커지는 한전공대
강명규쌤 | 10.28 | 조회 1507 | 추천 0 0 - 학종 서류평가 하나같이 10분, 왜?
강명규쌤 | 10.28 | 조회 1857 | 추천 0 0 - 수시모집 지원 수험생 절반 "학종 가장 열심히 준비했다"
강명규쌤 | 10.27 | 조회 1277 | 추천 0 0 - 대입 민주화운동 전형 합격자 100명 넘는다
강명규쌤 | 10.26 | 조회 1289 | 추천 0 0 - "美명문대 입학부터 졸업까지 책임집니다... 돈만 주세요"
강명규쌤 | 10.26 | 조회 1207 | 추천 0 0 - 고교학점제 중·고교생 거부감 커져…과도기 해법 있나
강명규쌤 | 10.25 | 조회 1402 | 추천 0 0 - "올 1등급 장학금 2억" 한 국립대의 파격 조건, 수험생 움직일까
강명규쌤 | 10.25 | 조회 1353 | 추천 0 0 - ‘예비 고3’, 고2의 대입 준비…어떻게 해야 하나
강명규쌤 | 10.25 | 조회 1359 | 추천 0 0 - 정시 수능 반영비율 달라진 대학은 어디일까?
강명규쌤 | 10.22 | 조회 1435 | 추천 0 0 - SKY 신입생 55%가 고소득층… 文정권서 심해진 ‘부모 찬스’
강명규쌤 | 10.20 | 조회 1460 | 추천 0 0 - 인서울 전문대 수시 1차 경쟁률 대폭 하락…보건 계열만 나홀로 상승
강명규쌤 | 10.20 | 조회 1452 | 추천 0 0 - 올해 의대 신입생 중 46.4%가 수도권 출신…서울 27.7% 육박
강명규쌤 | 10.20 | 조회 1300 | 추천 0 0 - 경북대 최근 5년간 자퇴생 3000명…서울권 대학 진학
강명규쌤 | 10.19 | 조회 1844 | 추천 0 0 - 지방 의대들, 지역 졸업자 외면…안뽑나 못뽑나
강명규쌤 | 10.19 | 조회 1369 | 추천 0 0 - 봉사활동 조작해 입시활용…대법 "학교아닌 부모 책임"
강명규쌤 | 10.18 | 조회 1808 | 추천 0 1 - 올해 수험생 수시모집 4.73군데 지원...6회 초과지원 337명
강명규쌤 | 10.18 | 조회 1202 | 추천 0 0 - 고3 1천명당 서울대 입학, 서울 14명 vs 충북 3명…불균형 심각
강명규쌤 | 10.18 | 조회 1198 | 추천 0 0 - 수능 당일 마스크 꼭 써야, 망사-밸브형은 불가…단체 점심 안돼
강명규쌤 | 10.16 | 조회 1139 | 추천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