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잘하는법] 남과 비교하지 말아요 [공부잘하는법]

엄친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 친구의 아들이란 뜻으로 언제나 우리에게 비교 대상이 되는
공부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거기에 착하기까지 한 엄마 친구의 아들을 보면 마치 우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나도 그 엄친아 보다 무언가 잘하는 것이 있을텐데 엄친아의 그 놀라운
능력에 기가 죽어 버린답니다. 나보다 조금 잘나보이는 사람에게 비교 당하는 것은 우리에겐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 자존심에 상처를 받고 점점 더 주눅이 들거나 나는 저 아이보다
못해라고 자포자기 한다면 언제나 비교를 받으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면 지금 당장 엄친아 녀석이 조금 앞서가도 우린 분명 역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몇가지 명심을 해야 합니다.  여기 월요일의 기적이라는 책 속에 그 해답이 들어 있습니다.


★ 의욕충전 TIP 한마디 ★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말라>

1. 비교는 건설적인 행위가 아니며, 당신을 초라하게 만들 뿐이다.

2. 모든 사람은 각자 독특한 재능과 고유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

3. 자신만의 유일무이한 독특함을 활용하라.

4. 다른 사람으로 부터 배울 수는 있지만, 그들을 모방해서는 안된다.

5. 당신 자신과 자신의 발전에 대해서만 마음을 쏟아라

                                           - 월요일의 기적 (제프 켈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