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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기소개서 작성법 >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의 작성의 기본규칙 - ②

LV6 김영일교육 ( 남, 교육기업, 서울 강남구 )

2012-10-04 오전 10:51:03 | 조회 : 17694

 

 

1. 무엇보다도 진실성이 중요하다.

 

진실이란 거짓이 없고 참되고 바른 것을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악한 모습과 선한 모습의 양면성을 지니고 있으며, 한 가지 정도는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기 마련이기에 진실하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다. 포트폴리오는 자신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자신의 모든 삶을 진실 되게 쓸 수는 없지만, 자신의 모습을 나타낼 때에는 그것이 합리적이며 보편적인 내용인지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고 사실에 근거해서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우선은 최대한 자신을 솔직하게 나타내고 여러 번의 확인을 거쳐서 내용을 다듬어 가는 것이 좋다. 감동적이거나 극적인 글을 만들기 위해 진실성을 벗어난다면, 포트폴리오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지 않게 될 수 있다.

 

입학사정관들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우리의 실제 모습을 파악한다. 만일 포트폴리오의 내용에 조금의 거짓된 내용들이 있거나, 진실하지 못한 느낌을 준다면 포트폴리오의 평가를 받는 것조차 힘들 수 있다. 입학사정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사실이 아닌 내용을 넣어 자신을 미화시킨다면, 서류에 통과 했다고 하더라도 추후에 실시되는 심층면접에서 자신의 거짓된 모습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면 처음부터 아예 쓰지 않는 것이 더욱 현명한 판단이다.

 

준비된 나를 스스로 표현하자

 

입학사정관제 운영 공통기준을 보면 교과 성적에 의한 단순 서열화가 아닌 교과비교과 영역에 대한 다면적종합적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업성취도, 학교생활 충실도, 체험 및 진로활동, 학업 의지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며, 각 요소를 평가함에 있어서는 해당 대학의 인재상과의 부합도, 모집단위와의 적합성, 학생의 성장환경 및 교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되어 있다. 이는 포트폴리오가 단기간에 학원이나 사교육을 통해서 만들어 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타인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 질수 없는 것이기에 학창시절 자신 스스로 개인의 이력관리를 하게 하려는 것이다. 실제 심사에서도 학생 수준에 맞지 않는 용어나 어투의 표현이 들어가 타인의 도움을 받은 부분이 지적될 수도 있으니, 최대한 본인 스스로 작성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제에서는 자신의 모습을 오랜 기간에 걸쳐 살펴보고 솔직하게 평가해 본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실은 통하게 마련이다.’라는 말을 생활하다보면 자주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입학사정관제는 단순히 객관적인 자료를 수치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실함이 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화려한 미사어구나 뛰어난 경력보다 먼저 자신을 진실하게 바라보고 객관적인 평가를 해보자.

 

 

2. 하나의 통일된 주제를 유지해라.

 

포트폴리오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일관성’이다.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고 있는 학교에서 공통 평가 기준으로 보는 것이 이 부분 이다. 그리고 앞으로 작성하게 될 자기소개서에서도 자신을 나타내고자하는 바가 한가지의 주제로 유지되어야 한다. 자신이 모든 것에 뛰어나고 여러 분야에서 능력을 보인다는 내용보다는 해당학과에 특화된 자신의 모습을 일관적으로 표현하자.

 

물론 각각의 문단이나 내용에 있어서도 통일된 주제를 가져야 하겠지만, 전체적인 포트폴리오의 구성에 있어서 자신의 일관된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자신이 들어가고자 하는 학과와 관련된 직업과 관련된 노력들을 어떻게 꾸준하게 해왔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주제에 맞추어야 한다. 하지만, 단순히 활동만을 열거한다면 입학사정관들을 짜증나게 할뿐 좋은 점수를 받을 수는 없으며, 오히려 대학입학만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활동에 참가했다는 식으로 평가절하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희망학과에 관련된 경험만을 활동내용의 중요도 순으로 정리해야 입학사정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가 있고, 전체적으로 통일된 모습을 나타낼 수 있다.

 

한발 빠른 진로결정이 대학을 좌우한다

 

자신의 희망직업이나 희망학과가 바뀐다면, 준비되지 않은 학생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자신의 꿈이 자주 바뀐다면 포트폴리오 첫 출발점인 ‘나에 대한 이해’부터 확실하게 마무리 짓고 포트폴리오 작성을 시작해야 한다. 포트폴리오 작업은 많게는 초중고 12년의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정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출발점을 바로 잡지 못하고 자신의 진로와 다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면, 고등학교 2,3학년이 되어서는 바로 잡기 힘든 상황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주제를 잡을 때는 자신의 성격이나 성향, 흥미, 적성을 고려해 전체적으로 균형을 잡아가야 하며 일정한 틀에 맞추기보다는 자신만의 주제를 잡아 그것에 맞추어 나가야 한다. 추가적으로 일반적인 논술의 글쓰기처럼 전체적인 어휘난이도, 문체, 어조, 시점의 일관성도 꼭 신경을 써서 작성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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