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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대학수업 들으면 고교·대학 학점 동시 인정받는다
강명규쌤|12.10
수능 표준점수 수석은 현역 의대생…N수생 침공 현실화
강명규쌤|12.09
"수능 수학 1등급 96% 미적분 선택"…고교 진학교사 단체 표본조사
강명규쌤|12.09
서울대 의대 합격선 415점, 전년比 12~16점 ↓…모든 계열 하락
강명규쌤|12.07
"연대 논술 미등록 충원 많은 학과, 수험생에 2차시험 의미 없다"
강명규쌤|12.06
연세대 논술 무효 소송 선고 내년 1월 9일 … 수험생 불안 계속
강명규쌤|12.05
올 수능 국어·수학·영어 다 쉬워져…"최상위권 경쟁 치열해질 것"
강명규쌤|12.05
수능 응시한 N수생 16만897명 20년 만에 최다…대입서 얼마나 강세 보일까
강명규쌤|12.05
수능 만점 재학생 4명·졸업생 7명…통합수능 도입 후 최다
강명규쌤|12.05
만점자도 동점자도 많다…"정시 눈치싸움 치열할 것"
강명규쌤|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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