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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능 중 영어 1등급 비율 최저…난이도 조절 실패
강명규쌤|12.04
학원가 "불수능 국어·영어, 당락 가를 것…사탐런 유불리 따져야"
강명규쌤|12.04
역대급 불수능 국어·영어 어려웠다…만점자도 5명뿐
강명규쌤|12.04
평가원 "내년 수능 영어 1등급, 상위 6∼10% 내외 목표"
강명규쌤|12.04
수능 불영어 충격…"사교육 문항 교체하다 난이도 못 살폈다"
강명규쌤|12.04
연 1200만원에도 “가성비 높다”… 서울 사립초 입학 경쟁률 뛰어
강명규쌤|12.04
10년 지방 근무 의무화…지역의사법 국회 통과
강명규쌤|12.04
사탐런에 SKY 인문계열 모의지원 46% 폭증…자연계열은 ↓
강명규쌤|12.04
고교학점제·내신 5등급… 학교 학생 수, 고등학교 선택 중대 변수로
강명규쌤|11.30
사립초 입학포털 첫해 혼란…합격하고도 등록 놓쳐 수십명 탈락
강명규쌤|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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