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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도 “김상곤 경질” 외치는데, 학폭·방과후영어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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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규쌤|08.09
하버드대, 금수저 학생들 Z리스트에 넣고 입학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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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규쌤|08.01
[길 잃은 대한민국 영재교육] 대학 진학하면 더 배울 게 없어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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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규쌤|07.30
[길 잃은 대한민국 영재교육] 국내선 ‘공부 잘 하는 아이’와 혼동
강명규쌤|07.30
[길 잃은 대한민국 영재교육] 양성만 있고 관리는 없다…영재 울리는 국가
강명규쌤|07.30
[길 잃은 대한민국 영재교육] 상위 1% 영재도 입시 목매… 의대 진학 규제는 갑론을박
강명규쌤|07.30
[길 잃은 대한민국 영재교육] 나는 한때 영재였다…스무살 대학생의 후회
강명규쌤|07.30
‘사교육 저승사자’ 조희연號 승선… 학원 규제 속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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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규쌤|07.30
주먹구구 서울교육청 숙의민주주의…1호가 두발ㆍ복장?
강명규쌤|07.16
수학공부 부담 완화정책 10년… ‘수포자’만 양산했다
강명규쌤|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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