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포기하는 수포자, 초등 3학년 분수에서 판가름 [스터디홀릭 모바일]

학교명:

글쓴이 : NEWSIS

덧글(7) 스크랩

2019-03-24 오후 11:47:21

아고고...그래서 둘째 담임쌤께서 지금 초4이지만 수학이 3학년 1학기에 있는 친구, 3학년 2학기에 있는친구, 4학년 1학기에 있는 친구들이 있을거라며 1년동안 모든 친구들이 제 학년에 맞는 같은 수준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부모님들께 도와주시라고 했었나봐요.

2019-04-03 오후 11:59:03

수학 학원을 안 보내고 있어서 늘 불안하네요. 벌써 중등 과정까지 몇 번을 풀었다는 말도 들리고 ...옆집 엄마 따라하다 우리 아이 잡을까 걱정인데 안 시키자니 걱정입니다.

2019-04-19 오후 5:33:37

둘째가 이제 3학년이라 곧 분수를 배울껀데 더 많이 신경써줘야겠어요. 개념만 잘 짚어주면 아이들이 잘 따라가니 더 화이팅해야겠어요.

2019-07-09 오후 12:47:17

저도 동감해요~분수에서 잡아 줘야 애들이 자신감 있어 하죠

2019-07-22 오후 5:27:12

그렇군요~저도 아이가 초3인데 신경써야겠어요~~

2019-08-12 오후 4:30:29

초3 분수도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2019-11-06 오후 2:36:48

지금 2학년인데 저한테는 엄청 도움이 될 글이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