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 외고 소신 지원을 하려는 학부형입니다.관심분야의 호기심은 미래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원동역이라 생각합니다.소위 요즘 아이들 꿈이 없다고 기성대들이 걱정하고 있는데,본인의 관심분야를 계발하고 이를 통해 사회에 이로운 사람으로 성장 시킬수있는 방법이 필요한거지 있는 좋은 교육기관을 폐단만 부각시켜 없애는것이 능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교육의 자율성을 보장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가장 주목 되어야 할 부분은 향후검토 되는 추첨제는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야할 청소년에게 로또식 인생관을 심어 줄수있느아주 나쁜 방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