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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경쟁률 뻥튀긴 고교생 결국 모두 탈락
LV∞ 강명규쌤 ( 남, 운영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
2018-01-13 오후 3:56:14 | 조회 : 2115
학교명:
글쓴이 :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344945
LV11 레이첼999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8-01-14 오후 6:43:06
별별 폐해가 다 발생하는군요..애효..성공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다니..우리 사회의 자화상인 듯 하여 씁쓸합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8-01-15 오전 1:23:13
안타깝지만 특목고나 자사고 등 고교 입시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이지요. 경쟁자 쫓아내기라고 해서 꽤 오래 전부터 활용되고 있는 기법입니다. 개인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컨설팅회사나 학원 등 사교육업체에서 조직적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요. T_T
LV11 레이첼999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8-01-15 오후 6:44:47
으악 진짜요..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저런 식으로 좋은 학교 간들 그 아이가 제대로 될지 상당히 걱정이 되네요. ㅉ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