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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성적, 돈보다 엄마 학력·신문 구독 영향…"개천서 용 날 수 있다"
LV∞ 강명규쌤 ( 남, 운영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
2018-08-31 오후 2:05:27 | 조회 : 5911
학교명:
글쓴이 : 세계일보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2&aid=0003300804&date=20180831&type=1&rankingSeq=10&rankingSectionId=103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8-08-31 오후 2:06:14
아이들에게 책 읽어라가 아니라 책 읽자, 공부해라가 아니라 공부하자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캉쌤도 더 노력해야겠네요. 아이들은 부모의 등을 보면서 자란다고 하니까요. ^^
LV36 norman
(여,학부모,광주 북구)
2018-09-01 오전 12:22:53
잠을 잘때마다 읽고 싶은 책을 골라오면 그 책을 끝까지 읽어주기를 30개월전부터 시작해서 2학년때까지 했어요.학원보다는 늘 책을 가까이 두고 읽게하고 적절히 책을 선정해주고 틈나는대로 아이와 뉴스를 같이 보고 신문을 읽게했더니 아이가 많은 도움을 받고있다하네요. 꾸준함만이 길인것 같아요.
LV9 jinnyim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2018-09-01 오전 3:07:52
이거 원문 봤는데요. 아빠가 지방근무라 없는 경우, 귀가 시간이 늦은 경우가 아이 성적이 더 좋다고 합니다. 아빠의 무관심이 일본에서 통하나 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