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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교사에 대한 불만 크고, 자사고는 학생부 신뢰도 높다
LV∞ 스터디홀릭 ( 남, 운영자, 서울 성북구 )
2015-01-29 오전 7:36:58 | 조회 : 5312
학교명:
글쓴이 : 동아일보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0&oid=020&aid=0002735711
LV3 황토가마구이
(남,학부모,충남 천안시 서북구)
2015-01-29 오전 8:21:41
우리 교육의자화상 입니다.교육정책 비전과목표을잘설정하고 우리 입시관련된 문제을 잘 풀어서 우리학생에게는 꿈과열정을 가지면이룰수 있다는희망이 있으먼 좋을것같군요.
LV43 jk2edu (남,강사,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5-01-29 오전 10:31:05
일반고 정상화를 하려면 중학교교실 분위기 정상화를 해야한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러려면 교사에게 통제권과 방법을 줘야겠지요.
LV7 chao (남,학부모,서울 서초구)
2015-01-29 오전 11:48:05
일반고 교사들이 입시공부를 해야한다에 공감합니다..
원서를 쓸때 학부모보다 더 모르시는 분이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무시하지 않고 진심으로 대한다면 아이들도 바뀌지 않을까요..
원서를 쓸때 학부모보다 더 모르시는 분이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무시하지 않고 진심으로 대한다면 아이들도 바뀌지 않을까요..
LV19 넉점반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5-01-29 오후 8:59:24
주위 일반고에서 한반이 특히 서울권대학에 많이 갔길래 담임이 원서 잘써주셔서 좋았겠다고 했더니 아이보다 더 몰라서 이리저리 물어물어 원서 썼대요. 선생님이 안된다고 했던곳4곳 모두 수시합격하고보니 정말 선생님이 아는게 없구나 했답니다. 결국 일반고는 내가 알아서 써야겠구나 했어요.
LV2 감사하는마음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2015-01-29 오전 11:59:09
일반고를 살리려면 중 3학년 을 바로 잡아야된다는데에 공감 100 프로입니다
거의 중3 아이들 많이 풀어져 있는걸보면 한심하고철부지 처럼 보이는게 아쉬울뿐입니다
거의 중3 아이들 많이 풀어져 있는걸보면 한심하고철부지 처럼 보이는게 아쉬울뿐입니다
LV7 날아라파뿌리 (남,대학생,광주 남구)
2015-01-29 오후 6:24:46
종합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교사들도 꾸준이 공부를 해야하는게 맞지만 학생에 대해서 질려버리면 그러한 열정도 사라지는거라고 봅니다. 교권이 추락해가면서 당연히 학부모랑 학생들 기가 쌔지면서 교사들이 열정이 사라져가는거겟죠
LV4 서영진맘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2015-01-29 오후 10:26:12
도대체 어디서부터 얼마나 잘못된 것일까요?이런 현실속에서 교사와 학교에 대한 신뢰는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누가 속시원히 대답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LV5 윤진이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5-01-30 오후 5:16:33
중3 11월초에 시험 모두끝나고 12월 31일에 겨울방학.1월 28일 개학해서 다시 학교에 가지만 수업은 안하고 있습니다. 영화보고 시간때우기를 두달간 하고있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모든수업은 의미가 없어져 버리네요....대체 이게 뭔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