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관계가 때문에 고민하는 연령층이 점점 어려지고있어서 걱정입니다..

음....그렇구나!!!! 하하.....

실제 아이들이 가장 무서원하는 것은 교사도 부모도 아니고, 친구 동료입니다. 그만큼 학급에서의 교우관계, 어울림이 가장 중요한데.. 결국 아이 스스로 터득해야지,부모의 개입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부모는 개입하지 않지만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가정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아무도 없어도 내게는 부모님이 나를 지지해 주고 있다고 느끼면, 교우관계를 긍정적으로 나아질 수 있습니다. "괜찮아, 네가 하기싫은 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어,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면 안돼. 눈을 맞추고 네 느낌을 정확히 전달해봐. 항상 엄마, 아빠가 옆에 있어..." 이런 말들이 아이를 강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