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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입학 부유층만의 리그… 소득 격차가 교육 양극화로
LV∞ 스터디홀릭 ( 남, 운영자, 서울 성북구 )
2014-10-14 오전 7:23:59 | 조회 : 4631
학교명:
글쓴이 : 한국일보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0&oid=469&aid=0000023924
LV7 샘1231 (여,강사,대전 동구)
2014-10-14 오후 12:30:19
최소한 교육만이라도 출발선이 같아야되는거 아닌가요?
아이들에게 이런 현실을 뭐라 설명해야 할지?ㅠㅠ
아이들에게 이런 현실을 뭐라 설명해야 할지?ㅠㅠ
LV9 용감한아줌마
(여,학부모,강원 횡성군)
2014-10-14 오후 12:47:39
올바른 교육. 아이들이 행복할수 있는교육제도가 아닌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무엇부터 고쳐 나가야 하는건지 답이없네요~그러니까 전문가들도 헤매는 것이겠죠~
LV14 허강우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4-10-14 오후 1:11:39
제주변에도 가진 잠재력과 인성이훌륭한 아이보다 경제적으로 너무 풍족해 아이 사교육에 아낌없이 투자 하는집 아이가 좋은 특목고 가서 명문대에 진학 하는것 많이 봤어요 일반 월급 받는 집의 경제력으로는 감히 따라갈수 없더군요 한편 부럽기도 하고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했지만 나름 열심히 교육시키고 있네요 이런 교육 불평등은 웬만해선 사라질것 같지 않군요 때어날때부터 출발서 부터 불공평하니 말이예요
LV30 일구칠하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10-14 오후 4:51:20
기사 보는 엄마들도 힘 빠지지만 아빠들은 오죽하실까 싶어요..우리 남편을 비롯한 샐러리맨 가장들 기운내세요..당신들 탓이 아닙니다..학생들도 부모님 생각해서 열심히 하구요..어마들도 힘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