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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용 ‘닥치고 수학’… 학생엔 ‘공포의 괴물’
LV∞ 스터디홀릭 ( 남, 운영자, 서울 성북구 )
2014-04-07 오전 7:36:02 | 조회 : 2671
학교명:
글쓴이 : 세계일보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0&oid=022&aid=0002653571
LV16 꿈은여기에
(남,학부모,서울 노원구)
2014-04-07 오전 8:21:26
누구나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니까 생기는 문제죠.
공부가 적성인 아이는 공부하고 공부가 적성이 아닌 아이는 다른 적성을 키우면되죠. 모두 대학 가려니 수학공부 안할수 없는거죠.
공부가 적성인 아이는 공부하고 공부가 적성이 아닌 아이는 다른 적성을 키우면되죠. 모두 대학 가려니 수학공부 안할수 없는거죠.
LV18 영호야홧팅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4-04-07 오전 9:15:31
닥치고 수학~~~얼마나 와닿는 표현인지ㅜㅜ 당하고있는 고딩맘들은 공감하실거에요. 초딩때부터 너무 입시에 부합되는 연산위주의 수학에 집중하지마시고, 창의력,사고력수학쪽이나 근본적인 이야기로 수학을 배우면 당장 쓸모없어보이나 중고등때 수학을 괴물로 까지는 안느끼는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