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교육계 뉴스 > 유아
엄마, 나…유치원 다니는 6세 여자아이의 충격 발언
LV∞ 스터디홀릭 ( 남, 운영자, 서울 성북구 )
2012-07-04 오전 8:07:03 | 조회 : 5846
LV2 나무나무나무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2012-07-04 오후 11:01:20
유치원생 딸을 둔 엄마로서 가슴아픈 기사네요..
요즘은 유치원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게 친구관계이고 이로 인한 상담도 제일 많다고 들었습니다..내딸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다른 친구들에게도 더 많은 관심을 주어야겠어요..^^
요즘은 유치원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게 친구관계이고 이로 인한 상담도 제일 많다고 들었습니다..내딸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다른 친구들에게도 더 많은 관심을 주어야겠어요..^^
LV1 나무세그루 (여,학부모,경남 고성군)
2012-07-07 오후 9:52:24
3살, 5살, 7살 세 아이를 둔 엄마인데..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큰아이도 말이 많이 늦어서 어린이집 다니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런 이유로 아예 시골 학교를 알아보고 시골분교 병설유치원을 보냈더니 지금은 성격도 많이 밝아졌네요.. 집에서 아이들에게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저희 큰아이도 말이 많이 늦어서 어린이집 다니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런 이유로 아예 시골 학교를 알아보고 시골분교 병설유치원을 보냈더니 지금은 성격도 많이 밝아졌네요.. 집에서 아이들에게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LV3 수린시우맘
(여,일반,서울 중랑구)
2012-10-09 오전 11:42:40
에고고 아직 어린데.
유치원다니는 애들도 왕따가 있네요
저희아이 4살인데 간혹 누가 나랑 안논데 그런말을 하던데
남일같지않네요 ㅡㅡ;;
유치원다니는 애들도 왕따가 있네요
저희아이 4살인데 간혹 누가 나랑 안논데 그런말을 하던데
남일같지않네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