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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여운 아기에요. 둘째는 뭘해도 사랑스러워요. 물론 첫째도 그렇겠지만~ㅎ둘째는사랑받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운명적인 위치인가봐요. 안그래도 사랑스러운데. 어쩔땐 그 피나는 노력을 하는 모습이 안스러울때가 있어요. 많이 폭풍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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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문에 부딪혀서 울고 있기에 달래줬더니 그게 부러웠는지 자기도 문에 가서 일부로 박치기를 하고 온 적도 있답니다. 사랑받고 싶은 투쟁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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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넘 귀엽네요.
자세는 정말 뭔가 하실것 같은데요?
우리 아이들도 요맘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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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 모습이 귀여운데 나중에 중고등학교에 가서도 저러고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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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때가 그립네요~지금은 저러고 있으면 한숨만 나오고 맘이 불안한디 저만때는 마냥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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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유치원생이다 보니 부담이 없어서 뭘 해도 이쁘고 귀여워 보이네요. 나중에 중고등학생이 되면 저도 많이 불안해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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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제일 귀여울 때지요.
가끔
아이들 어린시절이 그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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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기는 참 귀여워요. 특히 잘 때가 제일 귀엽네요. 깨어있을 때는 도깨비가 따로 없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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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손탄스키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요맘때가 무척 그리워지네요.
더욱더 사랑해주고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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