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20수영시내 (여,학부모,강원 속초시)   
2015-12-02 오전 8:47:28
   ㅎㅎ
그모습을 상상만해도 너무 귀여워요
병원직원들도 즐거웠을것 같은데요ㅇ
떼쟁스키는 어디에 가도 캉쌤주니어라고
금방 알겠더군요
아이들이 다 크고나니 순진한 꼬맹이들보면
정말 귀여워요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5-12-03 오전 5:14:44
네~1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춤과 노래를 경쟁적으로 선 보이는 손탄스키와 떼쟁스키 덕분에 병원 안에 계신 분들이 한바탕 웃으셨어요.
치료가 1분이었으니 망정이지 더 길어졌으면 정말 민망했을텐데 1분이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ㅠㅠ
떼쟁스키는 정말 안경만 씌워놓으면 캉쌤이랑 판박이라 제가 볼 때도 신기해요.^^;;
LV1동네거랑 (남,학부모,서울 성동구)   
2015-12-04 오후 2:19:26
   글을 자주 쓰시는 편이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글 계속....
    - 덧글 달기 -                                                                                          현재 0자 입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