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28영호야홧팅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5-04-08 오전 12:28:24
   사실~~캉쌤이 깨닫고 해주실 그날까지 계속 하실려는거죠? 저도 고3아들을 세뇌시켜 볼까요? 남편이 눈치채는 그날까지^^ㅎㅎ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5-04-09 오전 11:27:41
저도 양심은 있는지라 차마 어른한테까지 강요는...^^;;
LV99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5-04-08 오전 1:18:32
   저는 남편폰에 제이름을 아름다운 ★★님, 아들폰에도 아름다운 어머니 라고 입력해놨어요.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5-04-09 오전 11:28:11
저도 나중에 애들 핸드폰 생기면 그렇게 해놔야 되겠어요.^^
그러고보니 캉쌤 핸드폰에는 뭐라고 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LV12뭉몽이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팔달구)   
2015-04-08 오전 11:24:35
   너무 기여워요~
울아들도 어려서부터 세뇌시킨게 있긴한데
이제 좀 컷다고 "아니야~ 라고 하네요
애기때부터 세뇌시킨말은 ㅋㅋ
우리아들 꼬추는 엄마가 만든거니까 엄마꺼다~
였어요^^
어린때는 정말 그런줄알더니 이젠 아니래요 ㅋㅋ
훅 커버린거같아 좀 많이 아쉬워요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5-04-09 오전 11:29:00
저도 손탄스키는 뭐든지 시키는대로 곧 잘 이야기해 주는데 떼쟁스키는 잘 말 안해줄때면 살짝 섭섭해져요.
벌써 컸다고 그런가 싶어서요.ㅠㅠ
LV1이코르 (남,학부모,서울 은평구)   
2015-04-08 오후 3:31:25
   훌륭한 세뇌의 결과입니다
10년뒤에 또다시 꼬따듬 으로 불리우실지도
아이들은 커서도 장난으로합니다
그걸또 결혼하면 자기 아내에게도 하지요
꼬따듬 이라고 ㅋㅋ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5-04-09 오전 11:30:01
꽃따뜸은 좀 무리고 꽃끼리라고는 계속 불릴 거 같아요.
떼쟁스키는 벌써부터 꽃따뜸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죽어도 안 불러주더라고요.
꽃따뜸이라 불릴 시기도 이제 1년 정도 남은 거 같아요.^^
LV2아따라맘 (여,학부모,경남 김해시)   
2015-04-08 오후 3:48:57
   저도 세뇌를 시켜야겠어요 현실은 히 들겠지만 ㅎㅎ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5-04-09 오전 11:30:22
어릴때일수록 잘 이야기해 주더라고요.^^
6살만 되도 안 해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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