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5세에라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2015-03-25 오전 7:39:25
   정말 천만 다행입니다.또 아이들이 잘못 된건지 놀랐네요.
LV18토끼꿈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5-03-25 오전 8:04:41
   생명을 먼저 생각하고 신속한 대처로 큰 위험을 막은 선생님들 훌륭합니다.
LV8yjsh (여,학부모,부산 북구)   
2015-03-25 오전 8:28:14
   나 살자고 제일 먼저 도망간 기사를 접했을때 부모는 화가 치솟았습니다. 신속하게 아이를 대피시키는 교사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LV15혜사랑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2015-03-25 오전 9:54:49
   다급한 상황에서 실천에 옮기기 쉽지 않았을 행동을 하셨어요. 정말 감사한 분입니다.
LV24꿀돌이엄마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5-03-25 오후 4:32:13
   아이코 고마운 선생님 이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말아야 할텐데..
LV5따듯한날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5-03-28 오전 8:25:17
   정말 다행이고 고마우신 선생님이시네요 위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게 쉽지 않았을 ㅌ탠데 박수 짝짝
LV1승리요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5-04-01 오전 10:02:07
   정말 잘한 선생님이예요 요즘 참 걱정스런 일들때문에 속상한 엄마들에겐 모처럼 좋은 뉴스였어요
LV2나무33 (여,학부모,서울 용산구)   
2015-04-25 오후 10:11:09
   선생님들의 침착한 대처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훌륭한 선생님들도 많으실텐데 소수의 파렴치한 선생님들로인해 유아교육 기관에 대한 시선이 곱지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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