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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찬성입니다..그 교사 전 어린이집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네요..원장과 교사 모두 다시는 교육관련 업에 취업 못하도록 강력한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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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수리홧팅
(여,강사,대구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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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입장에서생각을해보면너무말안듣는버릇없는아이들이있거든요하지만폭력은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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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찬성이요.교사들에겐 인권이지만 말 못하는 아이들에겐 안전과 직결되어 있으니 반드시 설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떳떳하고 훌륭한 교사라면 cctv가 있든 없든 아무런 상관이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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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수리홧팅
(여,강사,대구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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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교사란항상평정심을가지고기본사랑하는마음을 가지고아이들을대할테니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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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엿한 중학생이 다 되었지만 저도 어린이집에 큰애와 작은애를 보냈던 워킹맘으로서 우리 아이들도 그런적이 있지 않았을까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당연히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한적 설치로 최소한의 인권침해를 당하는 일이 없으면서 약자인 아이들을 먼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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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저런 사람들때문에 다수의 사람이 피해를 보더라도 자라는 어린애의 마음에 상처주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카메라 설치가 맞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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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은 당연히 어린이를 위한 집이니 카메라 설치가 맞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심한 경우가 아니면 딱히 문데 삼을 일도 드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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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표현을 아직 확실하게 할 수 없는 아이인데
저렇게 몸이 날아갈정도의 힘을 다해 때린다는거는
교사라고 할 수도 없는거같아요
더 구석구석 cctv 설치하고 학부모들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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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이는순간얼마나무서웠을까요?정말극도의공포를느꼈을것같아요‥아이는성인이되어서까지도상처가될수있기에cctv는꼭있어야합니다‥교사의입장에한대쯤이야하고합리화시킬수는있어도아이들에게상처와분노의감정이평생갈수도있습니다‥부모의마음은정말이지살인의충동을느낄만큼화가났을텐데‥이제와용서빌면모든게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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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아이도 공포스러웠겠지만 보는 친구들도 역시스틀트레스와 공포감에 휩싸일것입니다..더욱이 그정도 맞으면 보통 그 나이또래아이들은 자지러질듯이 우는것이 정상인데, 선생님께 혼날까 두려워 울지도 못한다는것은 분명 수차례 폭행과 폭언이 있었을것입니다..문제는 그러한 선행님을 가볍기 여겨 쉽게 훈방한다는 것이죠..강력한 징역살이 등의 법이 존재하지 않는 한 어디서건 때리는 선생님들이 허다할것으로 여겨질것입니다.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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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혜사랑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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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설치 찬성입니다. 글쎄요..저는 저 영상 보고 같은 부모입장에서 제가 경기하겠던데요... 더 이상 저런 일이 단 한 차례도 일어나지 않도록 강경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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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chao
(남,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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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설치되는것에 찬성입니다..
선생님들의 인권침해가 아이들의 안전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문제가 되었을 때만 확인하는 자료이니 그렇게 인권침해가 된다고 생각지 않네요..
이번일도 인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닐수 있게 대책이 세워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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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권미나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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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찬성이요 저도 이번 3월에 어린이집 보내야하는데 보내도 될지 고민이네요
선생님 인권 중요하지만 말 못하는 아이들이 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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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인 아이들 인권이 더 우선이지요 당연.
그리고 평소에 부끄러울 짓을 안한다면
Cc티비라 있든 없든 개의치 않아야 정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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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있었기에 밝혀질 수 있었다고 봅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로 남은 아이를 생각하면 제 자식같아 너무 맘이 아파요 티비설치한다고 해서 특별히 더 잘할 필요야 없지만 너무나도 약한 아이들이 무방비 상태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조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오히려 문제 아동에 대한 피해에 대해서도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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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4살 6살 두 아이의 부모로 너무 세상이 험하구 무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cctv설치도 좋은 방법이 될수도 있으나 근본적으로 우리 사회 전체가 성숙한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사회가 올까요? 참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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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보다 아이가 약자고...
아이의 말은 상상이 보태어진다고 즉 거짓이다라고 교사들이 말하니
정확히 알려면 설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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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시우111
(남,일반,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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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로 여러곳 어린이집에서 유아 폭행이 많이 밝혀 졌더군요.
한달 4천건이상 폭행이 이루어진다도 하니.. 씁쓸하네요.
아빠로서 마음이 아픔니다.
4살아이 날아 가는 걸보니 내딸 동갑인데 눈물이 나더군요.
최소한에 대책으로 cctv있어야 됩니다.
일반 사람들은 볼수도없고 잠금장치돼어있어 안에서 무슨일이 생겼는지 볼수도 없고 유아라 도움도 청할수도없고 표현도 잘 못해서 사각지역에유험 노출되어있습니다. 유아와 선생님들만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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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윤서윤우아빠
(남,학부모,서울 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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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유치원, 어린이집에 보내는 아빠이지만 설치 반대!
과연 CCTV설치 한다고 줄어들지? 얼마든지 사각지대가 있을텐데...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사들이 더 많을 텐데... 그들을 모두 잠재적 범법자로 감시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인지? CCTV 설치 논쟁이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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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현수현승맘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상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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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안전과 보호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부모대신 아이들을 보호하고 지키는게 선생님들의 의무이고 직업인데.. 당연이 아이들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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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라라핀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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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CCTV 있다고 은행직원들이 사생활 침해라고 하나요?
마트에 CCTV 있다고 마트직원들이 사생활 침해라고 하나요?
어린이집은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직장입니다.
사생활 침해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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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도 머리를 맞았다는 얘길듣고 어찌나 놀랐는지...결국 cctv가없어 밝혀내지는 못하고 부랴부랴 다른어린이집으로 옳길수밖에 없었네요...교사들도 힘이 드는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제대로 말도 못하는 아이들을 때린다는건 잘못된거죠...cctv설치가 의무화된다니 솔직히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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